간호사 24시, 그 story 가 궁금합니다.
간호 업무를 하면서 눈물 나게 감동했던 일들, 동료 간호사의 보석같이 빛나는 아름다운 선행,
무릎을 탁 치게 만들었던 기가막힌 아이디어 활동, 간호사라 행복했던 그 때 그 순간,
우리끼리 通하는 이야기를 나누어도 좋습니다.
형식이나 분량에 제한없이 자유롭게 작성하셔서 언제든 보내주세요.
보내주신 내용 중 채택된 글은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되며,
추후 채택된 글들을 모아 책자로 발간하고 소정의 원고료를 보내드립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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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병원명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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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간호사, 플러스 스토리 요즘 간호사 뭐하니?』발간 안내 | 병원간호사회 | 병원간호사회 | 2020-05-20 | 18781 |
424 | 내가 만일 | 한지은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 2025-07-04 | 71 |
423 | 헌규 간호사 | 김성식 |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 2025-07-01 | 108 |
422 | “하이파이브하며 외친 화이팅, 간호는 그날 다시 시작되었다.” | 김하연 | 인하대학교병원 | 2025-06-25 | 90 |
421 | 내가 이곳에 서 있는 이유 | 김서연 |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 2025-06-25 | 105 |
420 | 나를 일으켜 세운, 단 한 마디 | 김현지 |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 2025-06-25 | 97 |
419 | "그때는 미안했어요… 그리고, 기억해줘서 고마워요" | 전은지 |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 2025-06-25 | 90 |
418 | 간호사란 | 김유림 |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 2025-06-24 | 105 |
417 | "엄마의 마지막을 기억해주는 사람" | 이지희 |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 2025-06-24 | 93 |
416 | 눈을 마주보는 인사, 나의 리더십이 시작된 순간 | 안지선 | 경희대학교병원 | 2025-06-24 | 86 |
415 | 가르친다고 믿었지만, 함께하지 못했던 시간 | 김미지 | 분당서울대병원 | 2025-06-24 | 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