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24시, 그 story 가 궁금합니다.
간호 업무를 하면서 눈물 나게 감동했던 일들, 동료 간호사의 보석같이 빛나는 아름다운 선행,
무릎을 탁 치게 만들었던 기가막힌 아이디어 활동, 간호사라 행복했던 그 때 그 순간,
우리끼리 通하는 이야기를 나누어도 좋습니다.
형식이나 분량에 제한없이 자유롭게 작성하셔서 언제든 보내주세요.
보내주신 내용 중 채택된 글은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되며,
추후 채택된 글들을 모아 책자로 발간하고 소정의 원고료를 보내드립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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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병원명 | 날짜 | 조회 |
|---|---|---|---|---|---|
| 공지 | 『간호사, 플러스 스토리 요즘 간호사 뭐하니?』발간 안내 | 병원간호사회 | 병원간호사회 | 2020-05-20 | 23363 |
| 436 | 수간호사로 1년, 배움의 시간들 | 이현관 | 가천대 길병원 | 2025-10-28 | 273 |
| 435 | 리더의 마음이 다시 피어나다. | 이순열 |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 2025-10-24 | 231 |
| 434 | 오늘도 난 누군가의 내일을 지킨다 1 | 박소은 | 강남세브란스병원 | 2025-10-22 | 268 |
| 433 | 생명을 살리는 달리기 1 | 김하연 | 강남세브란스병원 | 2025-10-22 | 265 |
| 432 | 응원합니다~ 1 | 이호옥 | 가천대 길병원 | 2025-09-23 | 584 |
| 431 | “함께 웃고, 함께 성장하는 우리 부서” | 김지환 | 경희의료원 | 2025-09-17 | 612 |
| 430 | 사랑으로 만든 기적 - (간호사의 길에서 다시 배운 사랑과 사명) | 김다은 | 한양대학교병원 | 2025-09-17 | 595 |
| 429 | 같이의 가치, 가르침이 나에게로. | 강소영 |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 2025-09-03 | 804 |
| 428 | 라벤더 향이 머무는 자리 | 이나래 | 경희대학교병원 | 2025-08-27 | 763 |
| 427 | "이별의 순간, 곁에 머문 간호" | 조수연 | 중앙보훈병원 | 2025-08-12 | 9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