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24시, 그 story 가 궁금합니다.
간호 업무를 하면서 눈물 나게 감동했던 일들, 동료 간호사의 보석같이 빛나는 아름다운 선행,
무릎을 탁 치게 만들었던 기가막힌 아이디어 활동, 간호사라 행복했던 그 때 그 순간,
우리끼리 通하는 이야기를 나누어도 좋습니다.
형식이나 분량에 제한없이 자유롭게 작성하셔서 언제든 보내주세요.
보내주신 내용 중 채택된 글은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되며,
추후 채택된 글들을 모아 책자로 발간하고 소정의 원고료를 보내드립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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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병원명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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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간호사, 플러스 스토리 요즘 간호사 뭐하니?』발간 안내 | 병원간호사회 | 병원간호사회 | 2020-05-20 | 15872 |
397 | 환자의 존엄한 마무리를 위하여: 신경외과 간호사의 끝나지 않는 고민 | 박지은 |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 2025-03-26 | 112 |
396 | 나의 첫 번째 프리셉티 선생님에게 | 최진숙 | 원광대학교병원 | 2025-03-26 | 128 |
395 | 간호사의 손. 축복의 손 1 | 박선영 |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 2025-03-10 | 285 |
394 | 가장 기억에 남는 환자가 있으신가요? 1 | 박다미 |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 2025-03-05 | 452 |
393 | “선생님, 여기 아직 계시네요” 1 | 맹영주 |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 2025-03-05 | 380 |
392 | 온기 1 | 유경진 |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 2025-02-25 | 373 |
391 | 여보!! 사랑해. | 정은진 | 전북대학교병원 | 2025-02-25 | 315 |
390 | 눈이 부시게 오늘을 살아가세요. 1 | 박미현 |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 2025-01-17 | 632 |
389 | 30대의 마지막 버킷리스트 | 김주영 | 이대목동병원 | 2025-01-07 | 567 |
388 | 섬망의 밤, 간호사의 따뜻한 동행 | 문애리 |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 2024-12-18 | 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