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24시, 그 story 가 궁금합니다.
간호 업무를 하면서 눈물 나게 감동했던 일들, 동료 간호사의 보석같이 빛나는 아름다운 선행,
무릎을 탁 치게 만들었던 기가막힌 아이디어 활동, 간호사라 행복했던 그 때 그 순간,
우리끼리 通하는 이야기를 나누어도 좋습니다.
형식이나 분량에 제한없이 자유롭게 작성하셔서 언제든 보내주세요.
보내주신 내용 중 채택된 글은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되며,
추후 채택된 글들을 모아 책자로 발간하고 소정의 원고료를 보내드립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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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병원명 | 날짜 | 조회 |
|---|---|---|---|---|---|
| 공지 | 『간호사, 플러스 스토리 요즘 간호사 뭐하니?』발간 안내 | 병원간호사회 | 병원간호사회 | 2020-05-20 | 24113 |
| 418 | 간호사란 | 김유림 |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 2025-06-24 | 1208 |
| 417 | "엄마의 마지막을 기억해주는 사람" | 이지희 |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 2025-06-24 | 1226 |
| 416 | 눈을 마주보는 인사, 나의 리더십이 시작된 순간 | 안지선 | 경희대학교병원 | 2025-06-24 | 1128 |
| 415 | 가르친다고 믿었지만, 함께하지 못했던 시간 | 김미지 | 분당서울대병원 | 2025-06-24 | 1176 |
| 414 | 마음에 닿는 간호 | 김주희 |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 2025-06-18 | 1218 |
| 413 | 말하지 못했던 말 | 안경원 |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 2025-06-18 | 1143 |
| 412 | 우리는 어떤 간호사가 되어야 할까 | 임지영 |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 2025-06-10 | 1322 |
| 411 | 또 하나의 촛불이 되는 우리 | 이선미 | 서울아산병원 | 2025-06-02 | 1398 |
| 410 | 마음의 깊이를 잴 수 있다면 | 박유리 |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 2025-06-02 | 1375 |
| 409 | 환자의 시선으로 돌아보는 나의 간호 | 윤수현 |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 2025-06-02 | 13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