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24시, 그 story 가 궁금합니다.
간호 업무를 하면서 눈물 나게 감동했던 일들, 동료 간호사의 보석같이 빛나는 아름다운 선행,
무릎을 탁 치게 만들었던 기가막힌 아이디어 활동, 간호사라 행복했던 그 때 그 순간,
우리끼리 通하는 이야기를 나누어도 좋습니다.
형식이나 분량에 제한없이 자유롭게 작성하셔서 언제든 보내주세요.
보내주신 내용 중 채택된 글은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되며,
추후 채택된 글들을 모아 책자로 발간하고 소정의 원고료를 보내드립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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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병원명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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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간호사, 플러스 스토리 요즘 간호사 뭐하니?』발간 안내 | 전국병원 간호사 | 병원간호사회 | 2020-05-20 | 9603 |
290 | 진심 속에 통하는 사랑의 마음 | 김정아 |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 2019-10-15 | 3171 |
289 | 또다시 하게 된 프리셉터 | 한주옥 | 건국대학교병원 | 2019-10-15 | 2748 |
288 | 오지랖 덕분에 | 이희경 | 서울대학교병원 | 2019-10-15 | 2861 |
287 | 프리셉터를 시작하며~ | 차미솔 | 아주대학교병원 | 2019-08-27 | 3420 |
286 | 나의 새로운 프리셉터 | 이진영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 2019-07-24 | 3002 |
285 | 병원은 헤어짐을 익숙하게 만드는 곳이다. | 김주이 | 삼성서울병원 | 2019-06-21 | 2508 |
284 | “잘 견뎌줘서 고마워” | 박은선 | 화순전남대학교병원 | 2019-05-09 | 2625 |
283 | 울지마 엄마 | 전소미 | 서울아산병원 | 2019-05-03 | 2737 |
282 | so,so/笑笑/小小한 우리들의 아이디어 활동 | 황정현 | 동아대학교병원 | 2019-04-29 | 3197 |
281 | 행복을 느끼는 삶 | 조수연 | 중앙보훈병원 | 2019-04-15 | 23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