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24시, 그 story 가 궁금합니다.
간호 업무를 하면서 눈물 나게 감동했던 일들, 동료 간호사의 보석같이 빛나는 아름다운 선행,
무릎을 탁 치게 만들었던 기가막힌 아이디어 활동, 간호사라 행복했던 그 때 그 순간,
우리끼리 通하는 이야기를 나누어도 좋습니다.
형식이나 분량에 제한없이 자유롭게 작성하셔서 언제든 보내주세요.
보내주신 내용 중 채택된 글은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되며,
추후 채택된 글들을 모아 책자로 발간하고 소정의 원고료를 보내드립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좌우로 스크롤하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병원명 | 날짜 | 조회 |
---|---|---|---|---|---|
공지 | 『간호사, 플러스 스토리 요즘 간호사 뭐하니?』발간 안내 | 전국병원 간호사 | 병원간호사회 | 2020-05-20 | 9602 |
260 | 엄마가 품고 있는 작은 수영장 안의 기적 2 | 원진숙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 2018-04-27 | 2455 |
259 | 진심에서 나오는 행동 | 권오현 | 한도병원 | 2018-04-27 | 2650 |
258 | 세상의 모든 것들이 깨어나는 아침 | 김영옥 |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 2018-04-24 | 2168 |
257 | 이브닝 퇴근길 속 벚꽃 나들이 | 박지숙 | 인하대학교병원 | 2018-04-16 | 2103 |
256 | 여기는 매일매일 감동이 넘치는 분만장! 1 | 양미연 | 삼성서울병원 | 2018-04-11 | 2371 |
255 | 함께 했던 일 년 1 | 전혜림 | 강릉아산병원 | 2018-04-09 | 2137 |
254 | 환자愛 빠지다 | 지현경 | 서울특별시서남병원 | 2018-03-21 | 2230 |
253 | 나는 올해로 11년차 된 분만실 간호사다. | 김시내 | 이대목동병원 | 2018-03-20 | 2265 |
252 | Nursing Cart 가 가벼워진 날 | 문유라 | 강남세브란스병원 | 2018-03-16 | 2446 |
251 | "오늘도 수고했어요“ | 정한맘 | 중앙대학교병원 | 2018-02-27 | 21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