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24시, 그 story 가 궁금합니다.
간호 업무를 하면서 눈물 나게 감동했던 일들, 동료 간호사의 보석같이 빛나는 아름다운 선행,
무릎을 탁 치게 만들었던 기가막힌 아이디어 활동, 간호사라 행복했던 그 때 그 순간,
우리끼리 通하는 이야기를 나누어도 좋습니다.
형식이나 분량에 제한없이 자유롭게 작성하셔서 언제든 보내주세요.
보내주신 내용 중 채택된 글은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되며,
추후 채택된 글들을 모아 책자로 발간하고 소정의 원고료를 보내드립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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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병원명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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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간호사, 플러스 스토리 요즘 간호사 뭐하니?』발간 안내 | 전국병원 간호사 | 병원간호사회 | 2020-05-20 | 9671 |
170 | 나에게 도전이 된 한 기부자의 모습 | 길지혜 | 세브란스병원 | 2016-09-28 | 1857 |
169 | 환자들의 몸과 마음과 영혼까지 돌보는 간호사가 되고 싶다. | 김금연 | 세브란스병원 | 2016-09-28 | 2298 |
168 | 간호사들과의 힐링 걷기 | 이용정 | 건국대학교병원 | 2016-09-28 | 2072 |
167 | 함께였음을 기억하며... | 강순영 | 세브란스병원 | 2016-09-28 | 1905 |
166 | 간호사 인생에 평생 잊히지 않을 환자 | 박수진 | 세브란스병원 | 2016-09-27 | 2145 |
165 | 미소는 우리모두의 기쁨과 행복!! | 한주옥 | 건국대학교병원 | 2016-09-26 | 1908 |
164 | 영화 <미 비포 유>를 보고 | 김경혜 | 이화여자대학교부속 목동병원 | 2016-09-26 | 5470 |
163 | 라포(rapport), 마음의 유대 | 이잎새 | 이화여자대학교 목동병원 | 2016-09-23 | 3200 |
162 | 검정봉지 어르신 | 김난영 | 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 | 2016-09-23 | 2140 |
161 | 아이디어 활동 | 박준영 | 아주대학교병원 | 2016-09-21 | 20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