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24시, 그 story 가 궁금합니다.
간호 업무를 하면서 눈물 나게 감동했던 일들, 동료 간호사의 보석같이 빛나는 아름다운 선행,
무릎을 탁 치게 만들었던 기가막힌 아이디어 활동, 간호사라 행복했던 그 때 그 순간,
우리끼리 通하는 이야기를 나누어도 좋습니다.
형식이나 분량에 제한없이 자유롭게 작성하셔서 언제든 보내주세요.
보내주신 내용 중 채택된 글은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되며,
추후 채택된 글들을 모아 책자로 발간하고 소정의 원고료를 보내드립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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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병원명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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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간호사, 플러스 스토리 요즘 간호사 뭐하니?』발간 안내 | 전국병원 간호사 | 병원간호사회 | 2020-05-20 | 9675 |
230 | 간호사, 스페인에서 기적을 맛보다. | 진종임 |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 2017-07-13 | 2221 |
229 |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 김영란 | 광명성애병원 | 2017-06-13 | 2157 |
228 | 동료 간호사들과의 협력, 그리고 버티고 이겨내는 중 | 신보경 | 녹색병원 | 2017-06-05 | 2695 |
227 | '저는 아무것도 한게 없었어요' | 조송이 | 충청북도충주의료원 | 2017-06-05 | 2037 |
226 | 내가 생각하는 공감간호 | 유행복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 2017-05-30 | 5007 |
225 | 저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 안수미 | 삼성서울병원 | 2017-05-08 | 2075 |
224 | 키다리 아저씨 | 김가현 | 삼성서울병원 | 2017-04-27 | 2394 |
223 | 잊고 있었던 한 가지 | 임민영 | 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 | 2017-04-26 | 2246 |
222 | 죽음의 경계선에서 만난 소중한 공감 | 강민진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 2017-04-21 | 2101 |
221 | 나는 인천성모병원 간호사다!!! | 배대성 | 가톨릭대학교인천성모병원 | 2017-03-24 | 4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