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24시, 그 story 가 궁금합니다.
간호 업무를 하면서 눈물 나게 감동했던 일들, 동료 간호사의 보석같이 빛나는 아름다운 선행,
무릎을 탁 치게 만들었던 기가막힌 아이디어 활동, 간호사라 행복했던 그 때 그 순간,
우리끼리 通하는 이야기를 나누어도 좋습니다.
형식이나 분량에 제한없이 자유롭게 작성하셔서 언제든 보내주세요.
보내주신 내용 중 채택된 글은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되며,
추후 채택된 글들을 모아 책자로 발간하고 소정의 원고료를 보내드립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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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병원명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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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간호사, 플러스 스토리 요즘 간호사 뭐하니?』발간 안내 | 전국병원 간호사 | 병원간호사회 | 2020-05-20 | 9671 |
220 | 함께 치유 받는 우리 | 장희주 | 이대목동병원 | 2017-03-15 | 2085 |
219 | 아팠던 것, 다 털어내고 자유롭게 날아가렴~ | 강유진 | 분당서울대병원 | 2017-02-23 | 2568 |
218 | 나를 되돌아볼 수 있었던 시간 | 한새롬 |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 2017-02-21 | 2018 |
217 | 신규간호사를 위한 간호문화세미나에 다녀와서... | 김가영 |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 2017-02-21 | 2060 |
216 | ‘신규간호사를 위한 간호문화세미나’를 다녀와서 | 윤담희 |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 2017-02-21 | 1928 |
215 | 우리의 특별한 선물 | 이효미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 2017-01-20 | 2363 |
214 | 한번만 만나주세요 | 최정윤 | 분당차병원 | 2017-01-16 | 2516 |
213 | 신생아의 IV tx | 박지언 | 분당차병원 | 2016-12-28 | 4517 |
212 | 진료지연 고객 경험 | 구자현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 2016-12-23 | 2023 |
211 | 진심으로 대하면... | 김가현 | 삼성서울병원 | 2016-12-21 | 27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