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24시, 그 story 가 궁금합니다.
간호 업무를 하면서 눈물 나게 감동했던 일들, 동료 간호사의 보석같이 빛나는 아름다운 선행,
무릎을 탁 치게 만들었던 기가막힌 아이디어 활동, 간호사라 행복했던 그 때 그 순간,
우리끼리 通하는 이야기를 나누어도 좋습니다.
형식이나 분량에 제한없이 자유롭게 작성하셔서 언제든 보내주세요.
보내주신 내용 중 채택된 글은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되며,
추후 채택된 글들을 모아 책자로 발간하고 소정의 원고료를 보내드립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좌우로 스크롤하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병원명 | 날짜 | 조회 |
---|---|---|---|---|---|
공지 | 『간호사, 플러스 스토리 요즘 간호사 뭐하니?』발간 안내 | 전국병원 간호사 | 병원간호사회 | 2020-05-20 | 9671 |
180 | 2015년 메르스 선별진료소 운영에 참여하다 | 박주연 | 세브란스병원 | 2016-10-10 | 1951 |
179 | 나와 소아청소년암 환자들과의 인연 | 김선희 | 세브란스병원 | 2016-10-10 | 1735 |
178 |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 | 김영현 | 세브란스병원 | 2016-10-10 | 1773 |
177 | 이제 49일이 되었다. | 양은경 | 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 | 2016-10-10 | 1830 |
176 | 나는 간호사 | 장지은 | 세브란스병원 | 2016-10-10 | 1968 |
175 | 난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 이도윤 | 세브란스병원 | 2016-10-10 | 1859 |
174 | 감동 스토리 | 이진아 | 세브란스병원 | 2016-09-29 | 1861 |
173 | ‘ 간호사라 행복했던 그때 그 순간 ’ Story | 민경아 | 세브란스병원 | 2016-09-29 | 2734 |
172 | 43병동 오픈한지 이제 딱 만 2 년...... | 송현숙 | 세브란스병원 | 2016-09-28 | 4170 |
171 | 갈비찜이 준 감동 | 강현미 | 세브란스병원 | 2016-09-28 | 19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