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24시, 그 story 가 궁금합니다.
간호 업무를 하면서 눈물 나게 감동했던 일들, 동료 간호사의 보석같이 빛나는 아름다운 선행,
무릎을 탁 치게 만들었던 기가막힌 아이디어 활동, 간호사라 행복했던 그 때 그 순간,
우리끼리 通하는 이야기를 나누어도 좋습니다.
형식이나 분량에 제한없이 자유롭게 작성하셔서 언제든 보내주세요.
보내주신 내용 중 채택된 글은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되며,
추후 채택된 글들을 모아 책자로 발간하고 소정의 원고료를 보내드립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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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병원명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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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간호사, 플러스 스토리 요즘 간호사 뭐하니?』발간 안내 | 전국병원 간호사 | 병원간호사회 | 2020-05-20 | 9671 |
190 | 교육의 의미 | 김영희 | 경찰병원 | 2016-10-17 | 2630 |
189 | 내 인생을 바꾼 단 한마디 | 김 란 | 세브란스병원 | 2016-10-17 | 2175 |
188 | 그대가 불러줌으로써 나는 `간호사 선생님`이 되었다 | 김가영 | 세브란스병원 | 2016-10-11 | 2245 |
187 | 나는 감염내과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이다. | 이정인 | 세브란스병원 | 2016-10-11 | 3411 |
186 | 저 이제 적응 완료했어요~!! | 김새봄 | 건국대학교병원 | 2016-10-11 | 2039 |
185 | 손편지 | 김민정 | 세브란스병원 | 2016-10-11 | 2112 |
184 | 검은 봉지안의 병아리 | 성수진 | 세브란스병원 | 2016-10-10 | 1898 |
183 | 수줍은 소녀의 응원 | 하소진 | 세브란스병원 | 2016-10-10 | 1812 |
182 | 환자에게 동감하는 간호사가 되어야겠다 | 배소영 | 세브란스병원 | 2016-10-10 | 1989 |
181 | ‘간호사 엄마가 자랑스러워요~~’ | 이영화 | 세브란스병원 | 2016-10-10 | 1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