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_table=nstory&page=11&page=18 병원간호사회 본문으로 이동

간호사, 플러스 스토리

참신한 시각으로 간호사와 함께 호흡합니다.

간호사 24시, 그 story 가 궁금합니다.

간호 업무를 하면서 눈물 나게 감동했던 일들, 동료 간호사의 보석같이 빛나는 아름다운 선행,
무릎을 탁 치게 만들었던 기가막힌 아이디어 활동, 간호사라 행복했던 그 때 그 순간,
우리끼리 通하는 이야기를 나누어도 좋습니다.

형식이나 분량에 제한없이 자유롭게 작성하셔서 언제든 보내주세요.
보내주신 내용 중 채택된 글은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되며,
추후 채택된 글들을 모아 책자로 발간하고 소정의 원고료를 보내드립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 1.'간호사, 플러스 스토리'의 취지와 맞지 않는 글은 게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2. 응모 횟수에 제한은 없으나, 한 번 응모한 글에 대해 수정은 불가합니다.
  • 3. 응모한 원고는 반환되지 않으며, 채택 여부를 문자 메시지로 알려드립니다.
  • 4.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온라인으로 응모하시기 바랍니다.
신청서 다운받기 응모하기
좌우로 스크롤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병원명 날짜 조회
공지 『간호사, 플러스 스토리 요즘 간호사 뭐하니?』발간 안내 전국병원 간호사 병원간호사회 2020-05-20 9671
190 교육의 의미 김영희 경찰병원 2016-10-17 2630
189 내 인생을 바꾼 단 한마디 김 란 세브란스병원 2016-10-17 2175
188 그대가 불러줌으로써 나는 `간호사 선생님`이 되었다 김가영 세브란스병원 2016-10-11 2245
187 나는 감염내과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이다. 이정인 세브란스병원 2016-10-11 3411
186 저 이제 적응 완료했어요~!! 김새봄 건국대학교병원 2016-10-11 2039
185 손편지 김민정 세브란스병원 2016-10-11 2112
184 검은 봉지안의 병아리 성수진 세브란스병원 2016-10-10 1898
183 수줍은 소녀의 응원 하소진 세브란스병원 2016-10-10 1812
182 환자에게 동감하는 간호사가 되어야겠다 배소영 세브란스병원 2016-10-10 1989
181 ‘간호사 엄마가 자랑스러워요~~’ 이영화 세브란스병원 2016-10-10 1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