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24시, 그 story 가 궁금합니다.
간호 업무를 하면서 눈물 나게 감동했던 일들, 동료 간호사의 보석같이 빛나는 아름다운 선행,
무릎을 탁 치게 만들었던 기가막힌 아이디어 활동, 간호사라 행복했던 그 때 그 순간,
우리끼리 通하는 이야기를 나누어도 좋습니다.
형식이나 분량에 제한없이 자유롭게 작성하셔서 언제든 보내주세요.
보내주신 내용 중 채택된 글은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되며,
추후 채택된 글들을 모아 책자로 발간하고 소정의 원고료를 보내드립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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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병원명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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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간호사, 플러스 스토리 요즘 간호사 뭐하니?』발간 안내 | 전국병원 간호사 | 병원간호사회 | 2020-05-20 | 9671 |
210 | 위기에 찾아온 희망의 응급실 | 안현주 | 삼성서울병원 | 2016-12-21 | 2188 |
209 | 마음으로 낳는 아이... 프리셉티란 이름으로 | 오윤정 | 분당차병원 | 2016-12-19 | 3534 |
208 | 내가 하는 일! 이거보다 더 잘 할 수는 없을까? | 안수미 | 삼성서울병원 | 2016-12-19 | 2318 |
207 | 부모 없는 아이 | 김기현 | 분당차병원 | 2016-12-19 | 1924 |
206 | 신규간호사의 걸음마 | 이향미 | 분당차병원 | 2016-12-19 | 2380 |
205 | 내게 죽음이란 | 문다솔 | 분당차병원 | 2016-12-19 | 1863 |
204 | 메마른 땅에 뿌린 사랑의 씨앗 | 김경아 | 세브란스병원 | 2016-12-14 | 1857 |
203 | 섬김수기 | 이슬비 | 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 | 2016-12-07 | 2291 |
202 | 간호사로서 자랑스러웠던 순간 | 김현진 | 서울대학교병원 | 2016-12-01 | 1916 |
201 | 여전히 타인의 시선에 머문 그대에게 | 김윤영 | 서울아산병원 | 2016-11-30 | 2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