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24시, 그 story 가 궁금합니다.
간호 업무를 하면서 눈물 나게 감동했던 일들, 동료 간호사의 보석같이 빛나는 아름다운 선행,
무릎을 탁 치게 만들었던 기가막힌 아이디어 활동, 간호사라 행복했던 그 때 그 순간,
우리끼리 通하는 이야기를 나누어도 좋습니다.
형식이나 분량에 제한없이 자유롭게 작성하셔서 언제든 보내주세요.
보내주신 내용 중 채택된 글은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되며,
추후 채택된 글들을 모아 책자로 발간하고 소정의 원고료를 보내드립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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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병원명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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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간호사, 플러스 스토리 요즘 간호사 뭐하니?』발간 안내 | 전국병원 간호사 | 병원간호사회 | 2020-05-20 | 9671 |
200 | 새로운 EMR 시스템 | 이서영 | 서울대학교병원 | 2016-11-30 | 2297 |
199 | 프리셉터 선생님을 떠올리며 | 이선화 | 서울대학교병원 | 2016-11-30 | 2146 |
198 | 환자를 위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체험수기 | 김보람 | 인하대학교병원 | 2016-11-28 | 5164 |
197 | 이른둥이의 세상 적응기 | 한진주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 2016-11-22 | 2210 |
196 | 여러분이 있기에 많은 분들이 위로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 | 김혜영 | 서울대학교병원 | 2016-11-22 | 1879 |
195 | 최선을 다해 남을 도와라 | 장은정 | 삼성서울병원 | 2016-11-08 | 1960 |
194 | 하나님의 일꾼 | 지현주 | 세브란스병원 | 2016-11-04 | 2014 |
193 | 달콤한 캔디로 따뜻한 마음을 전해요~ | 고은미 |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 2016-11-04 | 1760 |
192 | 멈추면, 비로소 느껴지는 것들~ | 김혜정 |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 2016-10-26 | 1963 |
191 | 피난처. 요르단 (시리아, 팔레스타인 난민선교를 다녀와서) | 권나은 | 세브란스병원 | 2016-10-24 | 2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