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24시, 그 story 가 궁금합니다.
간호 업무를 하면서 눈물 나게 감동했던 일들, 동료 간호사의 보석같이 빛나는 아름다운 선행,
무릎을 탁 치게 만들었던 기가막힌 아이디어 활동, 간호사라 행복했던 그 때 그 순간,
우리끼리 通하는 이야기를 나누어도 좋습니다.
형식이나 분량에 제한없이 자유롭게 작성하셔서 언제든 보내주세요.
보내주신 내용 중 채택된 글은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되며,
추후 채택된 글들을 모아 책자로 발간하고 소정의 원고료를 보내드립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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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병원명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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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간호사, 플러스 스토리 요즘 간호사 뭐하니?』발간 안내 | 전국병원 간호사 | 병원간호사회 | 2020-05-20 | 9671 |
250 | 서로의 손잡이가 되어 | 박유빈 | 중앙대학교병원 | 2017-12-18 | 2133 |
249 | 서로 다른 위치, 서로 같은 바람 | 박혜민 |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 2017-12-06 | 2280 |
248 |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 유정화 |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 2017-11-17 | 2228 |
247 | 그냥 지나칠 수도 있었지만 | 박주영 | 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 | 2017-11-15 | 2044 |
246 | 간절히 듣고 싶었던 한마디 | 허혜정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 2017-11-15 | 2061 |
245 | 항암상 수여(이름: 항해상:항암을 헤쳐나온 상) | 임옥화 | 대항병원 | 2017-11-06 | 2110 |
244 | 누구나 처음 순간은 기억에 오래 남는다 | 이수라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 2017-11-02 | 2339 |
243 | 해피콜서비스 | 지현경 | 서울특별시서남병원 | 2017-10-18 | 4490 |
242 | 그녀, 세상 밖으로 한 걸음 | 김진희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 2017-10-16 | 2482 |
241 | 사랑으로 헌신으로 | 장한아 | 인하대학교병원 | 2017-10-16 | 2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