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24시, 그 story 가 궁금합니다.
간호 업무를 하면서 눈물 나게 감동했던 일들, 동료 간호사의 보석같이 빛나는 아름다운 선행,
무릎을 탁 치게 만들었던 기가막힌 아이디어 활동, 간호사라 행복했던 그 때 그 순간,
우리끼리 通하는 이야기를 나누어도 좋습니다.
형식이나 분량에 제한없이 자유롭게 작성하셔서 언제든 보내주세요.
보내주신 내용 중 채택된 글은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되며,
추후 채택된 글들을 모아 책자로 발간하고 소정의 원고료를 보내드립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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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병원명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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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간호사, 플러스 스토리 요즘 간호사 뭐하니?』발간 안내 | 전국병원 간호사 | 병원간호사회 | 2020-05-20 | 9675 |
240 | 나의 성장일기 | 정미선 | 중앙대학교병원 | 2017-10-12 | 3295 |
239 | 내 마음속의 오드리 햅번 | 이계정 | 중앙대학교병원 | 2017-10-10 | 2169 |
238 | 특수부서에서 특수부서로 이동 | 김지연 | 중앙대학교병원 | 2017-10-10 | 3097 |
237 | 간호의 더 큰 보람 | 이지효, 신채원 | 제일병원 | 2017-10-10 | 2252 |
236 | 저는 요양병원에서 10년째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입니다. | 이순주 | 한국관광대학노인전문병원 | 2017-09-15 | 2226 |
235 | 소통과 공유 | 박지현 | 강동경희대학교병원 | 2017-09-15 | 1901 |
234 | 현지야, 화이팅~!! | 한주옥 | 건국대학교병원 | 2017-09-11 | 1920 |
233 | 문진(文鎭) | 김영란 | 성남중앙병원 | 2017-08-04 | 2016 |
232 | 지나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이승희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 2017-07-24 | 2567 |
231 | 다음 수는 무얼까? | 김혜선 | 세브란스병원 | 2017-07-18 | 2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