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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플러스 스토리

참신한 시각으로 간호사와 함께 호흡합니다.

간호사 24시, 그 story 가 궁금합니다.

간호 업무를 하면서 눈물 나게 감동했던 일들, 동료 간호사의 보석같이 빛나는 아름다운 선행,
무릎을 탁 치게 만들었던 기가막힌 아이디어 활동, 간호사라 행복했던 그 때 그 순간,
우리끼리 通하는 이야기를 나누어도 좋습니다.

형식이나 분량에 제한없이 자유롭게 작성하셔서 언제든 보내주세요.
보내주신 내용 중 채택된 글은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되며,
추후 채택된 글들을 모아 책자로 발간하고 소정의 원고료를 보내드립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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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공유

 소통과 공유라는 의대특화 파트의 CS 주제를 바탕으로 활동한 내용을 동영상으로 만들어서 올려봅니다. 공간배치의 변화와 부서이동, 그리고 멤버교체로 의대특화 센터의 외래간호사들의 변화에 대처하는 방법과 소통을 통해 궁극적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나아가는 방향을 제시하며 응집력을 키우고자 하였습니다.

고객이 만족하고 직원간의 협동심과 애사심을 높일 수 있는 병원 서비스는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생각됩니다. 따라서 서로가 새로운 것을 함께 경험하고 삶의 일부를 공유함으로써 서로의 의견을 조율하는 것이 의대특화 파트의 소통이라 생각되어 활동한 내용을 동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

아나바다(미니멀 라이프를 꿈꾸며 불필요한 물건을 필요한 사람에게 옥션형태로 진행), 사원과 함께하는 비비고 운동회, 건전한 조직문화 만들기-KBO리그 경기관람, CS remind Campaign을 통해서 나태해지거나 또는 안일하게 대처하는 고객 서비스를 다시 잡자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또한 내부직원간의 친밀감상승을 위해 처음 만나면 윙크와 손가락 하트 날리기를 통해 쑥스럽지만 즐겁고 유쾌한 하루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다수의 활동들이 남아있습니다. 환자를 위한 핑크런 예정이며, 캘러그라피를 같이 배워서 좋은 작품은 전시 및 힘든 고객분들께 답례할 예정이며 11월에 진행할 아나바다의 경우 일부 수익금은 사회사업팀을 통해 불우한 환자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기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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