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24시, 그 story 가 궁금합니다.
간호 업무를 하면서 눈물 나게 감동했던 일들, 동료 간호사의 보석같이 빛나는 아름다운 선행,
무릎을 탁 치게 만들었던 기가막힌 아이디어 활동, 간호사라 행복했던 그 때 그 순간,
우리끼리 通하는 이야기를 나누어도 좋습니다.
형식이나 분량에 제한없이 자유롭게 작성하셔서 언제든 보내주세요.
보내주신 내용 중 채택된 글은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되며,
추후 채택된 글들을 모아 책자로 발간하고 소정의 원고료를 보내드립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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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병원명 | 날짜 | 조회 |
|---|---|---|---|---|---|
| 공지 | 『간호사, 플러스 스토리 요즘 간호사 뭐하니?』발간 안내 | 병원간호사회 | 병원간호사회 | 2020-05-20 | 24113 |
| 408 | 내가 있는 곳 어디든 나는 간호사다! | 김은숙 |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 2025-05-22 | 1485 |
| 407 | 삶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하는 자리 – 22년차 간호사의 진심 | 고은혜 |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 2025-05-19 | 1511 |
| 406 | 정서적 지지의 힘, 그리고 간호사로서의 또 다른 성장 | 유진선 |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 2025-05-19 | 1654 |
| 405 | “마음으로 돌봄을, 마음으로 나누는 일” – 한 환자와의 만남 | 조승진 |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 2025-05-19 | 1531 |
| 404 | 내 마음속 “몽골몽골” | 김상온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 2025-05-08 | 1542 |
| 403 | "우리 아빠, 잘 부탁드립니다" | 윤나은 |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 2025-05-02 | 1659 |
| 402 | 무너진 현장 속 무너지지 않는 마음 | 박지숙 | 인하대학교병원 | 2025-05-02 | 1495 |
| 401 | 무뎌진 나를 다시 일깨워주는 기억 | 전수진 |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 2025-05-02 | 1602 |
| 400 | 오지랖 간호사 | 차지혜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 2025-04-29 | 1550 |
| 399 | 스물한 해의 간호, 그리고 새로운 시작 | 박미진 | 삼육서울병원 | 2025-04-25 | 1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