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24시, 그 story 가 궁금합니다.
간호 업무를 하면서 눈물 나게 감동했던 일들, 동료 간호사의 보석같이 빛나는 아름다운 선행,
무릎을 탁 치게 만들었던 기가막힌 아이디어 활동, 간호사라 행복했던 그 때 그 순간,
우리끼리 通하는 이야기를 나누어도 좋습니다.
형식이나 분량에 제한없이 자유롭게 작성하셔서 언제든 보내주세요.
보내주신 내용 중 채택된 글은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되며,
추후 채택된 글들을 모아 책자로 발간하고 소정의 원고료를 보내드립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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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병원명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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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간호사, 플러스 스토리 요즘 간호사 뭐하니?』발간 안내 | 전국병원 간호사 | 병원간호사회 | 2020-05-20 | 9523 |
330 | 너와의 100일 그리고 비록 380일은 아니지만. | 박수하 | 아주대학교병원 | 2022-04-26 | 1110 |
329 | 항암 졸업식 1 | 유영임 |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 2022-04-19 | 1197 |
328 | 따뜻한 마음의 빙수 | 박경혜 |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 | 2022-04-05 | 1041 |
327 | 코로나를 이겨낼 수 있었던 진정한 원동력 | 김혜란 |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 2022-04-05 | 943 |
326 | “죽었는지, 살았는지, 알 수가 없어.” | 이은실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 2022-04-01 | 1143 |
325 | 포기하지 않는 간호사, 생명을 살리다. 4 | 조영진 | 아주대학교병원 | 2022-04-01 | 1392 |
324 | 온유한 자가 주는 감사함 | 서효경 | 서울대학교병원 | 2021-12-21 | 1596 |
323 | 엄마간호사가 되어 소아환자를 본다는 것... | 김보은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 2021-12-21 | 1408 |
322 | “소중히 모시겠습니다. 102병동 김미지 간호사입니다.” | 김미지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 2021-12-02 | 1582 |
321 | 환자의 바람이 위로가 되었던 날 | 박이슬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 2021-10-29 | 1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