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24시, 그 story 가 궁금합니다.
간호 업무를 하면서 눈물 나게 감동했던 일들, 동료 간호사의 보석같이 빛나는 아름다운 선행,
무릎을 탁 치게 만들었던 기가막힌 아이디어 활동, 간호사라 행복했던 그 때 그 순간,
우리끼리 通하는 이야기를 나누어도 좋습니다.
형식이나 분량에 제한없이 자유롭게 작성하셔서 언제든 보내주세요.
보내주신 내용 중 채택된 글은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되며,
추후 채택된 글들을 모아 책자로 발간하고 소정의 원고료를 보내드립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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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병원명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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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간호사, 플러스 스토리 요즘 간호사 뭐하니?』발간 안내 | 전국병원 간호사 | 병원간호사회 | 2020-05-20 | 9666 |
320 | 작은 손인사로부터 시작된 인연 | 박혜주 | 계명대학교동산병원 | 2021-10-20 | 1609 |
319 | 뒤뚱뒤뚱 배불뚝이 헬퍼 | 김혜민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 2021-10-20 | 1550 |
318 | 마지막까지 하지 못한 말 | 송지은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 2021-08-20 | 1697 |
317 | 쉰 김밥 | 임나연 | 분당서울대학교 | 2021-07-21 | 1965 |
316 | 행복은 별다른게 아니더라구요 | 박선화 | 차의과학대학교부속구미차병원 | 2021-07-21 | 1773 |
315 | 따뜻한 공감을 통한 힐링 | 허경은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 2021-06-29 | 2152 |
314 | 저는 세 아이의 엄마이기 이전에 15년차 간호사입니다. | 김은주 | 건국대학교병원 | 2021-04-20 | 2342 |
313 | 나는 간호사 엄마입니다. | 최진숙 | 원광대학교병원 | 2021-04-20 | 2255 |
312 | 누군가의 죽음과 퇴근은, 누군가의 시작과 출근이 된다. | 김별아 | 건국대병원 | 2021-04-09 | 2380 |
311 | 웃음과 활기가 넘치던 완화의료병동에서의 1년 | 김시현 | 화순전남대병원 | 2021-04-09 | 20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