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복지부는 종합전문요양기관 42개·500병상이상 종합병원 36개를 대상으로 시설, 인력, 장비 등에 관한 구조부문, 의료서비스의 제공절차 및 제공성과, 환자만족도 등 의료서비스에 대해 평가를 실시하고(2004. 8~11), 그 결과를 공표했다.
송재성 보건복지부 차관이 의료기관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의료기관평가 결과는 평가부문별 최대기대치를 ‘100’으로 볼 때 충족하는 수준을 나타낸 충족률에 따라 우수(90↑), 양호(70↑), 보통(50↑), 미흡(50↓) 등의 그룹으로 나누어 발표했다.
′04년 평가는 환자의 편의와 만족도를 뒷받침하는 의료서비스의 제공절차 및 제공성과를 위주로 하여, 진료과정 등에 대한 환자의 만족도를 결과지표로 활용하였으므로, 해당 의료기관 의료진의 임상수준이 평가기준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밝혔다.
2004 의료기관평가 결과 ‘시설관리’와 ‘병동’은 평가대상병원 100%가 ‘양호’ 등급 이상이고, ‘환자권리와 편의’, ‘진료체계’, ‘감염관리’, ‘안전관리’, ‘의료정보/의무기록’, ‘영양’, ‘모성과 신생아’는 평가대상병원의 80% 이상이 ‘양호’ 등급 이상으로 나타났다.
‘응급’, ‘수술관리체계’는 응급 및 수술서비스 제공효율성, 시설수준, 인력수준 등을 평가한 결과, ‘양호’ 등급 이상이 30% 미만으로 나타났다.
종합전문요양기관에서는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이 ‘우수’ 등급을 받은 평가영역의 개수가 10개 이상이고, ‘미흡’ 등급이 없는 최상위 그룹이었고, 종합병원은 ‘가톨릭의정부성모병원’, ‘강릉아산병원’이 ‘우수’ 등급을 받은 평가영역의 개수가 9개로서, ‘미흡’ 등급이 없는 상위 그룹이었다.
‘우수’ 등급을 받은 평가부문이 한 개도 없는 하위그룹병원은 종합전문요양기관 2개소, 종합병원 7개소이다.
평가를 받은 의료기관들에 대한 자세한 평가결과는 의료기관들에게 개별적으로 통보될 예정이다.
문의 :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 강민규 서기관, 02-503-7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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