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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플러스 스토리

참신한 시각으로 간호사와 함께 호흡합니다.

간호사 24시, 그 story 가 궁금합니다.

간호 업무를 하면서 눈물 나게 감동했던 일들, 동료 간호사의 보석같이 빛나는 아름다운 선행,
무릎을 탁 치게 만들었던 기가막힌 아이디어 활동, 간호사라 행복했던 그 때 그 순간,
우리끼리 通하는 이야기를 나누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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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봉사활동

 개인적으로 의료 봉사에 관심이 많아서 KOICA가 주관하는 해외봉사에도 2년간 참여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제가 몸담게 된 서울대학교 치과 병원에서도 매년 꾸준한 해외 의료 봉사를 하고 있더라구요. 공식적으로 매년 우즈베키스탄에 가고 그 외에 교수님들께서 일웅 구순구개열 의료 봉사회를 만들어 베트남을 시작해 캄보디아 등의 나라로 20여년간 꾸준한 봉사 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올해는 캄보디아의 새로운 군병원에 구순 구개열 수술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서울대학교 치과 김명진, 최진영, 서병무 교수님. 강릉 아산 박영욱 교수님, 서울 아산 안강민 교수님, 마취과 오용석 교수님, 서울대 치과 김희영 전공의와 분당 서울대병원 마취과 안지윤 간호사와 한팀이 되어 직접 마취에서 수술, 수술 후 환자 케어까지 하고 1주일 동안 뜻깊은 일을 하고 왔습니다. 출발전에는 날씨와 그곳 수술실 환경, 병원 직원들, 현지 음식 등 사소한 것에서부터 모든 것이 걱정 되었는데 모든 팀원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해 주었기 때문에 수술복이 흠뻑 젖는 더운 날씨에도 짜증하나 내지 않고 무사히 마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made in china의 비닐 수술복도 입어 보았구요. 수술실에서 볼 수 없었던 교수님들의 또 다른 인간적인 모습을 보게 되어서 색다른 경험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런 기회가 많은 간호사들에게 주어져서 환기도 되고 병원과의 또 다른 체험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매년 일웅 구순구개열 봉사회에서 수술 의료 봉사를 갈 때 자원봉사자를 뽑고 있으니 한번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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