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인 조직문화 개선 세미나(10. 13.) 개최 결과


병원간호사회에서는 간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긍정적인 조직문화 개선 세미나’를 10월 13일(화)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지하 1층 CJ홀에서 간호사 490여명이 현장 및 온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안경아 복지위원장(강남세브란스병원 간호국장)은 세미나를 통해 간호리더로서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긍정적인 조직문화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먼저 김진혁(밸류스퀘어 대표/한양대학교 사범대학 겸임교수) 강사가 '병원 조직문화, 리더의 태도가 만든다'를 주제로 강의하였다.
이어 윤병선 강북삼성병원 간호행정교육팀장이 '개선 사례Ⅰ: 신규간호사 채용방식의 변화와 체계적 적응관리를 통한 사직률 감소'를, 최지은 서울아산병원 간호교육행정팀 간호교육 Unit UM이 '개선 사례Ⅱ: 체계적 간호리더 육성, AMC 간호리더십'을 주제로 개선 사례를 공유하였다. 각 사례 발표 후에는 발표자들과 함께하는 질의응답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세미나는 ‘관리자의 시각으로 건강한 조직과 조직문화가 팀의 성장에 미치는 영향과 이를 위한 리더의 역할과 책임을 생각해 보게 되어 유익했다.’, ‘평소 궁금했던 타병원의 실제 사례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강북삼성병원의 지니어스 선발 프로그램은 무척 인상 깊었고, 서울아산병원의 간호리더십 구축에 대한 내용은 대한민국 간호를 선도한다는 자신감을 엿볼 수 있어서 부럽기도 했다.’ 등의 다양한 의견이 있었으며, 조직문화를 긍정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태도와 실제 개선 사례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