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간호연구 창간 30주년 기념 및 제41회 임상간호학술대회 개최 (26. 7. 21.)

본회에서는 2026년 7월 21일 건국대학교병원 지하3층 대강당에서 ‘임상간호연구 창간 30주년 기념 및 제41회 임상간호학술대회’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임상간호연구 창간 30주년을 기념하는 영상과 함께, 학술적 발전과 논문의 질적향상에 기여한 심사위원 4명에게 우수심사위원상을 수여하였다.
△ 우수심사위원상: 고은, 송병은, 이미영, 조의영
이어진 특강에서 이윤영 교수(국립순천대 간호학과, 편집위원)는 ‘임상간호연구 연구동향 분석: 2016년부터 2025년 4월까지’를 주제로 발표하며, 임상간호연구의 주요 동향과 연구를 수행하는 간호사들에게 유용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또한, 오의금 교수(연세대 간호대학, 한국간호과학회 회장)는 ‘임상간호연구 30년의 도약: 디지털 헬스케어 시대의 간호 연구 패러다임 - 임상간호 2.0 AX 시대, 간호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주제로 한 특강을 진행하였다. 이를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와 인공지능 전환시대에 요구되는 간호연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살펴보고, 임상간호연구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제 41회 임상간호학술대회에서는 2025년 임상간호연구에 게재된 우수논문 6편의 구두 발표와 14편의 ‘e-포스터 숏츠영상’발표가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구두 발표 논문은 현장 심사위원 5인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편(상금 150만원), 우수상 1편(상금 70만원), 그 외 장려상 4편(각 상금 50만원)을 선정하여 시상하였다.
△ 최우수상: 상대가치 개편에 따른 간호관리료 차등제 등급과 수익금 변화: 중환자실(서울대학교병원)
△ 우 수 상: 노인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를 위한 의사소통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적용 효과(삼성서울병원)
△ 장 려 상: (병원명 가나다순)
∙종합병원 신경외과 입원환자의 말초 정맥염 발생의 위험 요인: 후향적 조사 연구(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우리나라 진료 지원 간호사의 역할갈등에 관한 주제 범위 문헌고찰(국립창원대학교)
∙병원간호사의 소진, 전문직 자율성, 간호근무환경이 전문직 자아개념에 미치는 영향(동아대학교병원)
∙중증외상환자의 의도적 반추, 자기노출, 사회적 지지가 외상 후 성장에 미치는 영향(부산대학교병원)
발표된 총 6편의 논문은 임상간호연구 제31권 제1호, 2호, 3호에 수록되어 있으며, 논문의 전문은 본회 홈페이지 『임상간호연구』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