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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 역량 강화 세미나(7. 16.) 개최 결과

간호 역량 강화 세미나(7. 16.) 개최

- 진료지원업무 제도화에 따른 간호역량 고도화 -



본회에서는 2026716일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CJ홀에서 진료지원업무 제도화에 따른 간호역량 고도화를 주제로 간호 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세미나에는 전국의 간호관리자 및 진료지원업무에 관심있는 간호사 1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세미나는 병원간호사회 김명숙 제1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개회에서 김명숙 제1부회장은 최근 진료지원업무의 제도화에 따라 실무 현장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간호 역량을 고도화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이번 세미나가 안정적인 진료지원업무의 정착을 위해 현장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정윤빈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임상조교수는 특강에서 국내 진료지원업무의 현주소를 살펴보고, 병원과 간호계의 교육과 역할간 불일치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 및 교육과정의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또한 상급임상실무를 위한 협력적 교육체계 구축과 진료지원인력의 효율적인 관리 방향, 시대의 변화에 부합하는 간호의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제언을 하였다.

 

이어진 사례발표에서는 이선영 삼성서울병원 전문간호팀장, 박지연 중앙대학교광명병원 진료지원간호팀장, 문현주 성애병원 간호부장이 각 병원의 운영사례를 발표하였다. 발표를 통해 병원별 운영 체계에 따른 다양한 진료지원업무 운영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례발표 후 이어진 질의 및 응답에서는 각 병원별 진료지원업무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질문과 토론이 이어졌으며 특히, 최근 행정예고한 진료지원업무 교육과정 등에 관한 고시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하였다. 이를 통해 진료지원인력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병원간호 현장의 다양한 노력과 현장의 고민을 공유하고, 실제 운영 경험과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세미나에 참석한 회원들은 각 병원의 다양한 운영 사례를 접할 수 있어 유익했다’, ‘우리 병원의 진료지원팀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고민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등의 의견을 전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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