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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대한병원협회 KHC 2026 간호분과 세션 개최(26. 4. 9.)

‘2026년 대한병원협회 Korea Healthcare Congress 2026(KHC 2026) 간호분과 세션 개최(26. 4. 9.)

- AI와 데이터로 확장하는 환자중심 간호




본회에서는 202649일 개최된 대한병원협회 제17Korea Healthcare Congress(KHC 2026)에서 간호분과 세션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 이번 세션은 ‘AI와 데이터로 확장하는 환자중심 간호를 주제로,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간호의 역할 변화와 미래 방향을 조망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Clinical Intelligence Leadership: AI로 환자중심 의료의 본질을 재설계하다를 주제로 발표한 김태훈 인프메딕스 CTOAgentic AI 기반 의료 AI 플랫폼과 병원 내 LLM 서비스 등 실제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데이터와 AI를 활용한 환자 중심 간호 혁신 방향을 제시하였다. 특히 EMR, OCR, 임상 데이터 연계를 통한 업무 자동화와 간호 지원 시스템이 소개되며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음으로 ‘AI 기반 의료에서 진화하는 간호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한 이수정 실비아헬스 Research LeadAgentic AI 시대를 맞아 간호사의 역할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지원과 환자 안전 관리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간호사가 AI 결과를 검증하고 환자와 기술을 연결하는 정보 허브로서 핵심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방향을 제시하였다.

 

마지막으로 ‘AI와 데이터로 확장하는 환자중심간호 사례에 대해 발표한 신상희 세브란스병원 업무개발팀장은 AI와 데이터 기반 확장된 환자중심 간호개념과 함께, 실시간 데이터·예측 분석·자동화 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간호 모델을 제시하였다. 특히 Ambient·Agentic·Virtual Nursing 등 사례를 통해 간호사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환자 안전과 돌봄의 질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방향으로의 전환을 강조하였다.

 

좌장을 맡은 병원간호사회 홍정희 회장은 AI와 데이터가 간호 현장의 효율성과 환자 경험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핵심 요소임을 강조하며, 향후 간호 분야의 적극적인 기술 수용과 역할 확대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이어 의료현장에서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한 활발한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 간의 공감과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무리 되었다.

 

또한 이번 간호분과 세션은 AI와 데이터 기반 의료환경에서 간호의 전략적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환자 중심 간호 실현을 위한 실질적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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