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회는 태풍 매미로 인해 피해를 입은 회원들을 돕기 위해 복지기금을 지원하기로 하고 태풍으로 생계터전을 잃은 회원 141명(57개 병원)에게 총 1760만원을 지원하였다.
방희숙 제2부회장과 조규숙 사무처장은 지난 9월 25일 태풍 피해가 심각한 경남지역을 찾아 조순옥 경남지회장과 함께 피해 회원들을 직접 만나 격려하고 복지기금을 전달했다. 이어 29일에는 가족이 피해를 입은 회원이 많은 경기지역을 방문해 정옥순 경기지회장과 함께 간호사들을 만나 복지기금을 전했다. 강원지역은 10월 6일, 대구지역은 8일에 이애주 회장과 사무처장이 방문하여 전달하였다.
이애주 회장은 "작년 태풍 루사에 이어 올해도 태풍 매미로 회원들이 어려움을 겪어 안타까워 적으나마 보탬을 주고자 복지기금을 전달하며 빠른 시일내에 복구되어 안정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