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플러스-시네마 콘서트 개최 (25. 7. 10.)

본회에서는 2025년 찾아가는 행복 충전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의 지회를 중심으로 힐링 플러스를 진행할 예정이며, 그 첫번째로 ‘힐링 플러스-시네마 콘서트’를 주제로 전북병원간호사회 회원을 대상으로 7월 10일(목) 원광대학교병원 대강당에서 간호사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소통-감동을 전하는 분들께’를 주제로 첼리스트 성승한과 피아니스트 민시후의 시네마콘서트가 진행되었으며 ‘소통이라는 주제를 아름답고 멋진 선율에 담아내며, 음악을 통해 마음을 열고 감동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등의 의견과 함께 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전남(8월 21일), 서울(9월 3일), 대구(9월 4일), 울산(9월 5일), 충북(9월 16일), 광주(9월 17일), 대전(10월 22일), 부산(10월 30일), 충남(11월 4일), 강원(11월 14일) 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