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세미나 - 나를 위로하는 힐링여행 (12. 10)
본회에서는 ‘복지 세미나-나를 위로하는 힐링 여행’을 12월 10일 (목) 간호사 1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병원간호사회는 매년 회원의 복지 증진과 권익보호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실시간 온라인 접속을
통한 웨비나로 진행하였다.
이화자(여행작가, 도시브랜드 전문가) 강사는 ‘나를 위로하는 힐링 여행’의 주제로 코로나로 인해 지쳐 있는 간호사에게 언택트 시대의 여행에 대해
소개하고 마치 강의로 여행을 떠나는 듯한 생생한 느낌을 전달하였다.
2시간 동안 진행된 강의를 통해 ‘힐링이 되는 강의’였고 ‘코로나가 빨리 끝나면 강사남이 소개해 준 곳으로 여행을 가고 싶다’, ‘너무 훌륭한 강의였다’,
‘지친 일상에 나를 위로하는 좋은 교육을 받은 것 같았다’ 등의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