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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는 입원간호서비스 개선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하여 10월 21일 코엑스A홀 제1세미나실에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원간호서비스 경진대회'를 개최하였다. 지난 8월 입원간호서비스 개선활동 사례 공모를 통해 34편의 사례가 접수되어 사전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작 8편이 발표되었고, ’의료기관에서의 특별한 환자경험 만들기‘ 주제로 여상근 분당서울대병원 경영혁신팀장의 특강이 있었다. 경진대회 결과 최우수상에는『암병원 병실문화(V.I.P 캠페인) 개선활동 (세브란스병원 장현진)』, 우수상에는『환자안전 증진을 위한 Safety Keeper 활동 (삼성서울병원 단소영)』과 『입원환자를 위한 맞춤형 Care Map개발을 통한 간호서비스 향상 (서울대병원 심미선)』사례가 선정되었다. 그리고 장려상은『중환자실 섬망환자 관리체계 구축 (강남세브란스병원 백숙희)』,『집중치료실 욕창유병률 감소활동 (아주대병원 김미선)』,『새벽채혈로 인한 불편감 해소를 통한 환자와 간호사 만족도 향상 (여의도성모병원 권순희)』,『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에 맞춤화된 의사소통 개선 활동 (인하대병원 이수진)』,『따뜻한 공감으로 함께하는 동행간호 ‘이것이 맞춤간호다’ (한강성심병원 최경자)』가 선정되었다. 
운영자
2016년 입원간호서비스 개선활동 경진대회 결과
- 입원간호서비스 경진대회 3.png (753.3K)[117]DATE : 2016-10-25 10: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