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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의료기관평가 대상 95곳 선정

보건복지부 의료기관평가 대상 95곳 선정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의료기관평가와 관련, 보건복지부는 9일 의료기관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종합전문요양기관 42곳과 500병상 이상 병원 53곳 등 95곳을 선정했다. 보건복지부는 이들 대형병원에 대해 7월부터 4개월간 평가를 실시하고 12월 평가결과를 공표할 예정이다.

의료기관평가위원회에는 간호계에서 김의숙 대한간호협회장이 위원으로, 위원회 산하 실무위원회 위원으로 성영희 임상간호사회장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 평가대상 의료기관은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등 종합전문요양기관 42곳과 한림대 부속 강남성심병원, 성애병원, 서울시립 보라매공원 등 500병상 이상 종합병원 53곳이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의료기관평가대상은 규모가 크고 사회적 관심도가 높은 대형병원을 중심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평가기준은 의료기관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달말까지 확정하게 되며 전문인력서비스, 환자관리 및 지원서비스, 기능별 서비스 등을 중심으로 세부적인 사항을 논의하게 된다.

평가결과에 대한 종합분석은 보건복지부 연구용역으로 추진되고 환자의 알 권리 보장 및 의료기관 선택권 신장을 위해 공개될 예정이다. 공개 범위 및 방법등은 의료기관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복지부장관이 공표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의료기관평가는 이달말 2차 회의를 개최해 의료기관평가기준과 평가지표를 확정한 뒤 오는 7 - 11월중 실시하게 된다. 평가결과는 오늘 11월중 평가대상 병원별 결과 통보 및 이의제기 접수·처리를 거쳐 평가결과를 분석종합한 후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12월중에 공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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