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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 감염위험지역 입국자 주의사항/국립보건원 자료

사스 감염위험지역 입국자 주의사항/국립보건원 자료
(2003. 5. 17)

국립보건원에서 발표한 사스감염위험지역 입국자 주의사항입니다.

<변경사항> * 입국후 3주간은 헌혈금지 조항이 추가되었습니다.

최근 중국, 홍콩, 대만을 중심으로 사스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Severe Acute Respiratory Syndrome)가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사스 감염위험지역 입국자는 입국 후 10일까지는 사스 전파방지를 위해 다음 주의사항을 준수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 건강상태를 모니터하십시오.
사스환자와 마지막 접촉후 10일간은 자신의 건강상태를 모니터해야 합니다.
- 매일 발열 또는 호흡기증상(기침, 호흡곤란 등)이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 발열이 처음 생길 수 있으므로 체온을 매일 측정하는 것이 좋으며, 체온이 38℃ 이상인 경우 보건소나 1339로 즉시 연락를 하시길 바랍니다.
- 만일,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생기면 즉시 마스크를 쓰시길 바랍니다. 마스크가 없으면, 기침이나 재채기할 경우에 휴지로 입을 가려 침이 튀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손씻기(비누로 흐르는 물에 자주 손씻기) 등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시길 바랍니다.
입국후 10일간은 다른 사람들과의 접촉을 가능하면 줄이십시오.

┗ 입국후 3주간은 헌혈을 하시면 안됩니다.

┗ 발열 또는(OR) 호흡기 증상이 생기면 보건소에 전화연락을 하십시오.
만일 10일동안 관찰중에 발열 또는(OR)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생기면 보건소에 즉시 전화하여 보건소의 안내를 받아 필요시 진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생기면 3일(72시간)은 자택 격리를 하며 자택격리지침을 준수하면서 증상을 모니터해야 합니다.
3일동안 증상이 좋아지면 격리를 해제하며, 사스 의심증상이 지속되는 경우는 의사 진료를 통하여 입원 또는 추가관찰을 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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