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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회는" 정책사업의 활성화와 업무 효율화"를 위하여 인간관계 형성을 통한 조직관리의 주제 아래 임원 워크숍 및 실무자 연수를 7월 5일 ~ 6일 안면도 롯데 오션캐슬에서 개최하였다.
참석자는 회장단과 실행이사, 각 상임위원회 위원, 16개 시·도 임상간호사회 회장과 총무, 10개 분야별 간호사회 회장과 총무 그리고 본회직원들이었다.
이애주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태풍이 부는 날씨에도 많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월드컵 때 나타난 국민의 단합된 모습처럼 임상간호사의 지도자 여러분들이 회원들과 함께 단합하여 계속 연구하고 노력하면 임상에 산재되어 있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고, 간호사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힘이 되어 주는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지혜를 모으고 한마음으로 노력해 나가자"고 하였다.
주제강연을 맡은 박종준 원장 (한국자아완성교육원)은 "조직의 단결을 위하여 인간관계 형성을 잘 이루어야 하며 이를 위해선 모습, 소리, 행동이 같아야 한다"며 조직내의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그 후 임상간호사회 장기사업 계획 개요를 검토한 후 조직강화, 임상간호사회의 위상확립, 간호업무 수준 향상, 권익옹호 및 복지증진, 간호문화정립 및 홍보활동의 소주제로 5개조로 나누어 분임토의를 하였다.
분임토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조직강화 부분에서는
대한간호협회는 대한간호연맹으로 당연직 부회장을 두되 임상간호사회 회장이 하고 주업무는 대정부 활동과 전반적인 정책사업의 대외활동 ,각 협회에서 건의된 사업 그리고 산하협회의 조정자 역할을 한다.
임상간호사회는 병원간호사협회로 상근 부회장을 두며, 분야회는 전문간호사회로, 중소병원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중소병원 간호사회를 신설한다.
각 산하협회는 회원관리, 간호업무 질 향상을 위한 사업을 해야 한다고 하였다.
2. 임상간호사의 위상 확립에서는
임상전문간호사 개념에 대한 재정립과 업무와 교육 체계의 표준화가 필요하고, 제도 법제화로 간호수가를 개발하고 현실화의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미가입 중소병원 및 개인병원 간호사의 회원가입 유도와 간호사의 질관리를 하도록 하며 대한간호협회 의 예산 중 회원의 비례만큼 위상확립에 배정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3. 간호업무 수준향상에서는
각종 교육은 상급관리자는 새로운 아이템으로 개발하고, 중간관리자는 개념교육 의식개혁 관련교육, 조직활성화 교육 등으로 개발하여 실시하도록 하며 전문직 교육으로 간호기록과 의료법, 의료사고등의 주제로 하고 현재 시행하고 있는 국내병원 연수를 2가지로 bench marking의 수준과 전문과정(심화과정)으로 분류하여 시행하자고 하였다.
4. 권익옹호 및 복지증진에서는
차등간호관리료 6등급 이하의 병원 근로환경이 개선되어야 하고 모성보호법 준수로 인한 인력수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져야 하며 현재 회원 본인만 대상인 복지기금을 배우자와 직계까지 수혜대상을 넓혀야 한다고 하였다.
5. 간호문화정립 및 홍보활동에서는
한국간호문화 진단 연구에서 6가지 긍정적 특성(성실성, 책임감, 전문직 표준 준수, 고운 심성, 애타심, 인화중시)과 2가지 부정적 특성 (위험이 따르는 일 수행, 과실에 대한 문책) 이 대두되었으며 병원간 간호사 수준차이를 알 수있었으며 추후 계속적인 연구를 통하여 바람직한 간호 조직문화를 형성하도록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며 간호를 희생과 봉사라는 신념에서 전문직으로서의 책임감으로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또한 보다 효과적인 조직운영을 위하여 16개 시 ·도임상간호사회와 10개 분야별 간호사회 총무를 대상으로 전반적인 회무, 회계, 회원,홈페이지 관리에 관한 내용을 새로운 지식으로 실무자연수도 함께 진행하였으며 어려움과 고충을 함께 토의하고 본회에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은 적극 지원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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