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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병원간호사회 정기(제25회 대의원)총회 개회사 (2011년 3월4일)

제36회 병원간호사회 정기(제25회 대의원)총회 개회사 (2011년 3월4일)

안녕하십니까!
친애하는 내외빈과 병원간호사회 대의원 여러분 !

두려움과 설레임으로 맞은 새천년이 시작한지도 벌써 10년이 지나서 새로운 10년이 시작되는 2011년이 열렸습니다.

저희 병원간호사회는 병원간호사의 병원 간호 사업 향상을 위한 연구와 새로운 지식의 보급, 회원의 권익
옹호와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1975년 975명의 회원으로 시작하여, 2000년 51,517명, 2010년 89,114명의 회원과 16개 시도병원간호사회, 12개 분야별간호사회를 거느린 거대한 단체가 되었습니다.
2005년에는 창립 30주년을 맞이하여 ‘임상간호사회’에서 ‘병원간호사회’로 회명을 변경하고 미션과 비전을 개정하였으며 2008년에는 병원간호사회 회관을 구입하는 등 많은 성장을 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병원간호사의 자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해 왔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신규간호사부터 간호관리자에게 맞는 맞춤형 교육에 주력하여 43종 120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사이버교육으로 간호상황에 따른 간호모듈 4종과 나사랑 간호사의 CS 도전기를 오픈하였고, 금년도에는
중환자간호, 신부전환자간호, 임상간호실무 등을 개발하고자 합니다.

중장기 특성화 연수프로그램과 임상간호연구방법 워크숍을 통해 간호의 전문성 향상을 꾀하였고 ‘임상간호연구’ 학술지가 2002년 한국학술재단의 등재지로 되면서 임상간호 발전에 견인차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임상간호실무지침서, 간호안전관리지침, 신규간호사 교육 매뉴얼 등 병원간호현장에서 가장 필요한 지침서와 각종 간호과정 평가도구를 개발하고 보급하여 대한민국 간호의 질적 향상을 통한 평준화를 추구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홈페이지 운영과 웹진 ‘With us'를 매월 발송하고 매년 전국적으로 1004Day 간호사 봉사활동을 실시하여
간호사의 이미지 향상과 회원 간의 소통과 화합에 힘을 기울여 왔습니다.
이 모든 활동이 임원여러분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지금 보건의료계는 의료기관 인증제를 통해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큰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저희 병원간호사회에서는 의료기관 인증 평가원과 인증평가 대비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환자안전과 감염관리 부분은 사이버교육으로 개발하여 평가를 준비하고 있는 병원에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또한 지방회원들을 위한 순회교육을 강화하고 국내외 병원연수 등을 통해 회원 간의 소통에 힘을 더욱 기울이겠습니다.

이제 우리 병원간호사회는 36살이 되었습니다.
여성으로 치면 성숙한 아름다움이 가장 빛나는 나이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되는 병원간호사’가 되도록 2011년 새해에도 각 시도병원간호사회, 분야별간호사회와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전국의 병원간호사가 통일된 표준을 갖고 높은 수준의 간호를 행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바쁜 업무 중에도 사랑과 관심으로 병원간호사회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대의원님과 내외귀빈께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리며 신묘년 새해에도 계획하신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성취하시기를 바랍니다.

2011. 3. 4
병원간호사회 회장 김 명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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