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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간호용품 아이디어 경진대회 결과 (2008. 9. 4)

2008 간호용품 아이디어 경진대회 결과 (2008.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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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는 서울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 대강당에서 `간호용품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였다. 지난 6월말부터 진행된 간호용품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72편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어 사전심사를 통해 우수작을 중심으로, 8편의 아이디어가 발표, 이를 포함한 16편의 아이디어 포스터가 전시되었다.

손인순 병원간호사회 복지위원장은 인사말에서 병원간호사회는 회원들의 복지증진, 근로조건 향상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그 중 회원들이 현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간호용품을 개선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간호용품 아이디어를 공모, 경진대회를 진행하게 됨을 설명하였다. 병원간호사회는 기존 사용제품의 불편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 새로 개발해야 할 간호용품 아이디어에 대해 계속 공모하여 간호용품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추진하며, 아이디어 특허출원, 상품화 개발 등 진행에 필요한 내용을 포함하여 간호용품 상품화 규정을 제정하였으며. 금년부터는 규정에 따라 아이디어의 상품화를 추진하고자 하오니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하였다.

또한 2005년 간호용품 아이디어 경진대회 발표작 중 하나인 “3-way 부착된 IV set”는 수액세트, 3-way, extension이 일체형으로 분리되지 않는 큰 장점이 있어 상품화를 병원간호사회가 세운메디칼과 함께 진행하는 중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안전성검사를 통과하여 샘플테스트를 10월에 진행할 예정이고 , 2007년 간호용품 아이디어 경진대회 우수작인 “기관내 삽관 튜브 고정 밴드”, “개선된 의료용 개구기”는 특허출원 진행 중임을 설명하였다.

이어서 전진우 상표심사관 (특허청 상표디자인심사본부)은 “지식 재산권의 이해 및 의료산업 동향” 특강을 통해 지식 재산권의 중요성과 특허의 개념을 쉽게 설명하였으며, 출원된 의료․간호용품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사위원은 강태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료기기 산업팀장과 전진우 심사관, 손인순 복지위원장, 김을순 병원간호사회 사무처장이었으며 경진대회 결과 대상에는 『Bile bag 배출구 고리 (가톨릭대성모병원 강민자)』, 특별상(한국여성발명협회장상)에는 『침대 잠금장치 (가톨릭대성모병원 김지영)』, 우수상에는 『길이조절 가능한 수액세트 (한림대성심병원 소혜은)』와 『단순도뇨 수집용기(인하대병원 김은경)'』가 그리고 『높이조절용 베개 (가톨릭대성모병원 오승혜·정주미)』,『수액 걸대의 개선 (강남성모병원 곽지현)』,『Upgrade chest bottle (인제대부산백병원 한미경)』과 『Prone 베개의 실무실용화(김안과병원 진선희)』는 장려상을 받았다.

우수작 2편은 한국여성발명협회가 주최하는 제 6회 여성발명경진대회에 참가하기로 하고, 병원간호사회 상품화 규정(2007. 6 25)에 따라 상품화 진행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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