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도 병원간호사회 정기총회 개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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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니까! 약동과 새 봄의 기대로 충만한 이 시기에 제33회 병원간호사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주신 존경하는 대의원 여러분과 대한병원협회 김철수 회장님, 오늘의 임상간호 발전이 있기까지 애써주신 선배님들을 비롯한 내외 귀빈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난해 병원간호사회는 병원상처·장루·실금간호사회와 병원한방간호사회가 분야회로 인준되어 12개 분야회로 분야회의 수가 늘어났으며 회원 수도 7만 6천여명에 이르렀습니다. 해마다 그 외연적인 크기는 물론 임상간호의 발전을 위한 괄목할만한 성과들을 축적하여 옴으로써 명실공이 대한민국 간호계의 중추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기에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근거중심 간호실천으로 신뢰받는 병원간호사’로 캐치프레이즈를 정하고 중점적으로 간호사의 전문성을 확립하기
위하여 노력하였습니다. 전문간호사제도 정착을 위하여 병원에서의 전문간호사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 하였으며‘정맥주입 전문인력
양성과정’및‘심장질환자의 간호’등의 다양한 교육을 개최하였고,
그러나 이런 노력 속에서도 낮은 임금 수준과 근무환경으로 간호사의 이직이 늘어나고, 대형병원으로의 간호사 이동으로 인해 중소병원의
간호인력난은 한층 심각한 국면에 이르렀습니다. 또한 오랜 기간 동안, 간호관리료 현실화 및 조정을 위한 정책제안 및 연구를 통하여 신생아중환자실과 성인중환자실의 간호관리료
차등 적용을 가시화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간호수가 현실화를 위한 활동은 지속적으로 해 나가야할 것입니다. 이러한 성과들은 ‘간호’를 ‘실천’하고 있는 회원 여러분들의 참여와 헌신, 그리고 ‘간호’를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들의 지원으로
가능하였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오늘 우리는 지난해의 사업결과를 검토하고 올 해의 계획을 수립함은 물론 차기 2년을 이끌어갈 새로운 임원진을 선출할 것입니다.
선출되는 임원들이 선배님들의 헌신으로 이루어진 병원간호사회의 ‘오늘’을 토대로 ‘비전’을 실현할 것을 믿습니다. 다시 한 번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댁내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병원간호사회 회장 성 영 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