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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는 서울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 대강당에서 `간호용품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였다. 지난 6월말부터 진행된 간호용품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62여편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어 사전심사를 통한 우수작을 중심으로 7편의 아이디어 발표 및 이를 포함한 20편의 공모작 포스터가 전시되었다.
김효심 병원간호사회 복지위원장은 인사말에서 병원간호사회 복지위원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간호사의 고용조건,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 근무환경의 안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 불의의 사고를 당한 회원을 위로하고자 운영하고 있는 복지기금 등을 소개하고 최근 회원복지 증진을 위한 활동 중 간호사와 환자를 위한 간호용품 개발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 전년도에 이어 계속 추진하고 있음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경진대회를 통한 우수작 중 상품화가 가능한 아이디어의 실용신안등록 및 특허출원에 필요한 지원, 상품화를 추진하고자 하오니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하였다.
이어 한미영 한국여성발명협회장은 `생활 속 아이디어와 직무발명'에서 일상생활을 하며 느끼는 불편감을 개선하려는 것부터가 발명의 첫걸음이라고 하며, 발명의 10가지 기법인 더하기 기법, 빼기 기법, 용도바꾸기, 모양바꾸기, 재료바꾸기, 반대로 생각하기, 다른 아이디어 모방하기, 크게 혹은 작게 만들기, 폐품활용법, 실용적인 발명하기 등을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하였다.
심사위원으로는 강태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료기기 산업팀장과 한미영 한국여성발명협회장, 김효심 병원간호사회 복지위원장, 김을순 병원간호사회 사무처장 이었으며 경진대회 결과 대상에는 `Foley 고정장치(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김성혜)', 특별상(한국여성발명협회장상)에는 `기관튜브 고정장치(중앙대병원 최은희), 우수상에는 `AST용 Syringe(인하대 병원 이보영)'과 `팔 받침대(영남대의료원 육점희)'가 그리고 `길이 조절형 Foot Board(대구가톨릭대병원 김옥희)'와 `온열장갑(가톨릭대성모병원 황지현)', `Head Frame(가톨릭대성가병원 박영숙)' 등은 장려상을 받았다.
우수작 2편은 한국여성발명협회가 주최하는 제4회 여성발명경진대회에 참가하기로 하고, 상품화 진행을 병원간호사회에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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