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긍정적인 조직문화 개선 세미나 개최 (23.11.9)

본회에서는 병원간호 역할 확대를 위한 정책적 지원 중 효율적인 인력관리를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2023년 긍정적인 조직문화 개선 세미나]를 11월9일(목) 간호사와 간호관리자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웨비나로 개최하였다.
이혜진 교수(인천재능대 조교수)의 ‘간호사의 직장내 괴롭힘 예방 및 대응 강화 프로토콜 개발’ 용역연구 결과 발표를 시작으로 ‘그건 어쩌면 우리의 탓이 아닐거야’라는 주제로 박창선 대표(에프터모멘트 대표)의 특강이 진행되었다. 또한 긍정적인 조직문화 개선 사례로 세브란스병원(양영규 인재개발팀장)의 ‘컬쳐보드 운영’과 삼성서울병원(이금문 병동간호팀장)의 ‘Joy in work’사례를 공유하였으며 홍정희 제 2부회장이 좌장으로 참석하여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되었다.
이번 긍정적인 조직문화 개선 세미나를 통해 ‘긍정적인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모두 노력해야 할 것 같다.’, ‘세브란스병원과 삼성서울병원의 사례가 좋았다.’, ‘우리 병원에 적용하고 싶다.’ 등의 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