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resh Camp 개최 (23. 10. 24.)
본회에서는 행복한 간호현장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팀빌딩과 힐링을 위한 Refresh Camp를 정동1928 아트센터 이벤트홀에서 10월 24일(화) 16개 시도병원간호사회에서 추천한 수간호사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My favorite things>를 주제로 한 첼리스트 성승환과 피아니스트 민시후의 시네마콘서트가 진행되었으며 '온전히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강사, 장소, 분위기 모두 좋았다.', '더 많은 간호사들에게 기회가 주어지면 좋겠다.' 등의 다양한 의견과 함께 회원들의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