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경하는 11만 여 회원여러분, 증경회장님과 원로선배님! 그리고 병원현장에서 간호발전을 위해 고군분투
하시는 대의원님과 회원여러분!!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 병원간호사회는 곽월희 회장님을 비롯한 역대회장님들과 선배님들의 아낌없는 노력으로 간호전문
직의 위상을 확립하고 간호사의 권익을 향상시키는 등 혁신적인 발전을 하였습니다.
이제 22대 병원간호사회의 회장으로서 “미래 100년 병원간호사회 발전을 회원과 함께”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40년
병원간호사회의 자랑스런 역사를 계승하여 아래의 정책으로 미래 100년의 새로운 지평을 회원 여러분과 함께 열어가겠습니다.
우선, 병원간호정책과 법 제도를 개선하겠습니다.
첫째, 간호수가 개발을 통하여 간호사 확보가 병원경영에 도움을 주는 정책을 마련하겠습니다.
둘째, 전문 간호사 업무 법 제도화와 병원간호 업무 확장을 통해 PA문제를 해결해나가겠습니다.
셋째, 병원간호경력자가 인정받고 존중받는 제도를 마련하여 근로조건과 근무환경을 개선하겠습니다.
넷째, 의료기관 인증평가준비로 인한 과도한 업무로 간호사 이직 급증 등의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간호 분야
평가인증방식을 개선하는 연구시행 및 평가에 근로조건 등의 비중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과 신규간호사 업무적응
을 돕기 위하여 간호실습교육제도 개선을 통해 내실화를 도모하겠습니다.
둘째로 조직혁신과 사업혁신을 이루겠습니다.
첫째, 병원간호사회 골간체계인 지회와 정책체계인 분야별 간호사회의 역량강화와 핵심과제 시행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둘째,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 요양병원 등 병원 유형별 간호현장의 문제를 분석하며 서로 소통
하고 해결 할 수 있는 네트웍을 신설하겠습니다.
셋째, 종합병원, 병원, 요양병원의 당연직 이사제도를 신설하겠습니다. 현재 대형병원 중심의 이사와 신설 될 당연직
이사가 함께 병원간호사회 의사결정에 참여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습니다.
넷째, 변화된 제도에 부합하는 표준화된 간호를 개발하고 40년 병원간호사회의 전문성과 권위를 바탕으로
간호사와 간호보조 인력의 업무를 구분하여 표준화된 의료법 시행규칙을 제정하겠습니다.
저는 섬김의 리더십으로 회원 여러분의 의견에 낮은 자세로 경청하며 회원 모두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며 참여
하는 병원간호사회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여러분의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회장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 3. 7
병원간호사회 회장 박 영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