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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제18대 병원간호사회장 이임사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
그동안 여러분의 믿음과 지원으로 별 탈 없이 회장직을 수행할 수 있었음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1996년 병원간호사회 기획위원회 위원을 시작으로 15여 년 간 병원간호사회 여러가지 소임을 하면서 간호사들의 꿈과 도전, 사회적 역할에 대하여 늘 고민해왔습니다.
임상실무의 발전이 ‘간호의 힘’을 성장시킨다고 믿고, 현장의 간호사가 인정받고, 자긍심을 느낄 때 진정 ‘행복한 간호“가 이루어진다고 생각했습니다.
지역 간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해 병원간호사회를 중심으로 소통과 실질적 교류가 원활히 이루어지기를 원했으며, 많은 회원들의 의견도 경청하고자 노력했습니다.

나날이 확대되는 간호사 역할과 중요성을 느끼며, 동시에 전문인으로서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감도 느껴왔습니다.
시대변화를 리드하며, 새로운 간호 이슈를 해결함에 있어서 회원의 입장과 소망을 담아내고, 간호사의 권익향상을 위해 애써왔습니다.
돌아보면, 지난 2년간 휴일과 밤낮을 가리지 않고 즐겁게 일하면서 보람도 많았습니다.

첫째, 2008년에는 우리의 보금자리인 병원간호사 회관을 건립하는 행운을 맞이하였습니다.

둘째, 중소병원 간호사 인력난 해결방안을 모색하던 차에 난생처음 생방송에 출연하였고, 국회의원 주최 공청회 등에서 간호사의 현실을 제대로 알리기 위해 원고를 가다듬어 관계자의 공감과 이해도 끌어내는 소중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셋째, 맞춤교육을 위해 순회강연 횟수와 내용을 강화하였고, 사이버 교육도 시작했으며, 경력간호사 cheer-up, 신임 수간호사 리더십 교육, 항암 화학 요법 등을 개설하여 회원의 교육적 욕구를 아우르고자 했으며, 교육의 반응도 기대이상으로 좋았습니다.

네째, 간호수가 현실화를 위해 휴일 및 야간 간호 관리료 개설을 2008년 11월에 관계부처에 건의하였고, 관계자의 협조와 더불어 성인 및 소아중환자실 간호 관리료 차등제가 2008년 7월 1일에 적용되었으며, 2010년 1월에는 중환자 간호 관리 수가도 일부 인상되었습니다.

다섯째, “현장부담은 최소화하고, 결과는 극대화하는 효율적인 의료기관 평가”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의견을 개진하여 의료기관평가 자율인증제가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회원 여러분과 임원진, 각 위원회 위원들과 간호협회 관계자등과 한 마음으로 머리를 맞대고 노력한 결과로 생각합니다.

격랑의 시대에 병원 간호사들의 미래를 위해 아름답고 효율적인 전통의 수립과 무엇보다도 간호사를 서로 아끼고 존중하는 문화의 확산이 절실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동안 후원해주시고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회원여러분, 고락을 같이한 18대 임원진 여러분, 병원간호사회 시도간호사회 회장님, 분야별 병원간호사회 회장님, 병원간호사회 실무진, 멀리서 도와주신 의료단체 및 관계기관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19대 임원진을 중심으로 더욱더 발전하는 병원간호사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회원 여러분의 건강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2010년 3월 4일

제18대 병원간호사회 회장 박 광 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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