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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헬스케어 시대의 스마트 간호 사례 공유 세미나(8. 19.) 개최 결과

디지털 헬스케어 시대의 스마트 간호 사례 공유 세미나(8. 19.) 개최 결과






병원간호사회에서는 병원간호 실무 발전 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시대의 스마트 간호 사례 공유 세미나’를 2026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K-HOSPITAL+ HEALTH TECH FAIR 2026) 간호학술행사로 8월 19일 코엑스 세미나실 402호에서 간호사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개회에서 정은희 업무향상위원장(서울대학교병원 간호본부장)은 ‘디지털 기술은 간호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넘어 환자 중심의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실현하는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오늘 공유되는 다양한 경험과 사례가 각 병원의 임상 현장에 의미 있게 적용되어 스마트 간호의 발전과 확산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대겸 고려대학교 기계공학부 스마트모빌리티학부 겸임 교수가 ‘임상현장에서의 피지컬(Physical) AI 기술 적용’을 주제로 강의하였으며, 송보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병동간호1팀장은 ‘간호 현장에서 시작된 스마트 병원, AI로 진화하다’를 주제로 스마트 기술의 간호현장 적용사례를 공유하였다. 


또한 김수빈 은평성모병원 간호정보간호사는 ‘Next Generation Nursing: Vobile ENR 구축과 현장 사례’를 주제로 발표하였으며, 김영미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커맨트센터 부센터장은 ‘스마트병원 구축 4년 후.. 우리는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스마트병원 구축 경험과 향후 발전 방향을 소개하였다.


각 발표 후에는 병원간호사회 이상림 업무향상위원(서울대학교병원 내과간호과장)의 진행으로 발표자들과 함께하는 질의응답이 이어졌으며, 실제 간호현장에서의 디지털 기술 적용과 운영 과정에 대한 활발한 논의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병원 현장에서 실무에 적용되고 있는 스마트 헬스케어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강의 에 더욱 집중 할 수 있었으며, AI기술을 통해 확보된 시간을 어떻게 간호현장에서 활용할 것인지 생각해 보게 하는 숙제까지 던져준 유익한 세미나였다.’, ‘프로그램 구성이 너무 좋았고, 특히 병원의 현실을 반영한 강의가 재미있었다.’, ‘스마트 간호와 관련된 교육이 자주 마련되었으면 좋겠다.’ 등의 다양한 의견이 있었다.


이번 세미나는 AI와 디지털 기술이 간호업무의 효율화를 넘어 환자안전과 간호서비스의 질 향상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살펴보고, 각 병원의 스마트 간호 구축 경험과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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