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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현장 - 중환자실 간호사에 인센티브 시급(간협신보 2004년 10월 14일자)

국감현장 - 중환자실 간호사에 인센티브 시급
(간협신보 2004년 10월 14일자)

올해 국정감사가 중반에 접어들면서 △가정간호 활성화 방안 △중환자실 근무 간호사 처우 문제 △전국 초·중·고 보건교사 미배치 문제 등 간호관련 이슈들이 집중적으로 다뤄지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지난해 국감과 달리 국회 보건복지위 원회와 교육위원회뿐 아니라 정무위원회 소속 의원들까지 나서 간호관련 이슈를 다루고 있어 남은 국감에서 어떤 이슈들이 새로 부상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강길부 국회의원(열린우리당, 정무위원회)=국무조정실 국감에서 강길부 의원은 "지난 18개월간 국내에서 가장 대표적인 4개 대학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 인력을 조사해 본 결과 신규 간호사 비율이 80∼9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고도의 의료기술이 필요한 중환자실에 경험이 부족한 신규 간호사들이 배치되고 있는 것은 중환자실 근무 여건이 다른 곳보다 힘들어 고참 간호사들이 근무를 기피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강 의원은 따라서 "중환자실 근무 간호사에게 수당과 같은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보다 전문적으로 숙련된 간호사가 배치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보건복지부와 협의해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백찬기 기자 ckback@koreanurs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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