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의료기관평가 기준 확정…내달 평가 착수 (출처 : 데일리메디 6. 8 안창욱기자 ) 글쓴이 : 운영자 작성일 : 2004-06-09 10:10 조회 : 18,036 의료기관평가 기준 확정…내달 평가 착수7일 병협·진흥원 합의, 95개서 85개 병원으로 축소 시행 올해 처음 시행되는 의료기관평가와 관련, 보건산업진흥원과 병협이 평가 기준 및 항목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이달중 평가항목이 85개 평가대상 의료기관에 통보되며 내달중순부터 실제 평가가 시작된다. 복지부는 7일(월) 오후 보건산업진흥원과 병협 등이 참여하는 의료기관평가실무위원회를 개최, 한달여 이상 난항을 겪었던 평가항목 조정을 일단락 지었다. 실무위 관계자는 “보건산업진흥원의 의료기관서비스평가 항목 가운데 현실성이 떨어지는 항목을 제외하고 병협안을 보완해 평가항목을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번주중 의료기관평가위원회를 열어 실무위가 마련한 평가항목안을 심의 확정한 뒤 늦어도 이달말까지 평가대상 의료기관에 이를 통보해 평가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복지부는 다음주부터 바로 의료기관평가단을 구성해 평가교육에 들어가며, 계획대로 7월중순부터 11월까지 의료기관평가에 들어가기로 했다. 그러나 올해 의료기관평가 대상은 당초 95개 대형병원에서 85개로 줄었다. 이와 관련, 복지부 관계자는 "올해초 평가계획을 수립한 이후 일부 의료기관이 폐업하거나 병상수를 줄여 10곳을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의료기관평가 항목 조정이 다소 늦어지긴 했지만 이미 해당 의료기관에 보건산업진흥원과 병협이 마련한 평가기준을 발송했고, 최종 평가기준도 크게 바뀌지 않기 때문에 평가준비를 하는데 차질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