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회는 서울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 대강당에서 `간호용품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였다. 지난 7월부터 진행된 간호용품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30여편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이날 경진대회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8편의 아이디어 발표 및 심사와 이를 포함한 19편의 공모작 포스터가 전시되었다.
이금자 병원간호사회 복지위원장은 인사말에서 “10년전 경진대회에서는 단 6편만 접수된 것에 비해 올해는 이보다 5배나 늘어난 30개가 접수되었다”며 “환자 안전과 간호 편의를 위해 필요한 아이디어 간호 용품에 대한 관심이 늘어난 것 만큼 이를 특허 출원하고 상품화해 상용화 하는데도 관심을 쏟아주길 바란다”고 말하였다
이어서 `의료기기 개발 및 상품화'를 주제로 김경훈 한메딕스 대표가 특강을 진행, 새 의료기기 개발의 상품화 과정과 특허 취득시 주의할 사항 등에 대해 소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