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 좌우로 스크롤하세요 번호 제목 출처 날짜 17823 27년 만의 의대정원 증원 첫발,지역·필수의료 강화 등 의료개혁 추진 박차 보건복지부 2024-03-22 17822 심사평가원 ‘암 예방의 날’ 을 맞아 악성신생물 진료현황 발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24-03-22 17821 수련시간 단축을 포함한 전공의 처우개선 추진 후생신보 2024-03-22 17820 정부, 다음 주 업무개시명령 위반 전공의 면허정지 처분 후생신보 2024-03-22 17819 대학병원 내달부터 '외래·수술' 최소화 의학신문 2024-03-22 17818 살던 곳에서 의료·돌봄 서비스 확대…치매관리주치의 도입 뉴시스 2024-03-22 17817 "한 해 시신 1200구…남는 카데바, 학교 간 공유할 수 있게 제도 손 본다" JTBC뉴스 2024-03-22 17816 전체 증원 2000명 중 비수도권 82%―경인 18% 배정, 서울엔 신규 정원 배치 안해…지역 간 의… 보건복지부 2024-03-21 17815 보완방안 시행 후 비대면진료 약 19% 증가 보건복지부 2024-03-21 17814 치과 장애인 가산 항목 확대 등 「건강보험 행위 급여·비급여 목록표 및 급여 상대가치점수」 … 보건복지부 2024-03-21 17813 [보도참고] 펜타닐 패치 과다처방, 명의도용 등 집중점검 식품의약품안전처 2024-03-21 17812 항히스타민제 안전하게 사용하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 2024-03-21 17811 내분비질환자 대퇴골두 골단 분리증 발병률 세계 첫 규명 후생신보 2024-03-21 17810 “빅5병원 낀 성균관대·울산대 지역의료 책무 높일 것” 의학신문 2024-03-21 17809 "감염자 65명 중 21명 사망"…日 '치사율 30%' 감염병 확산 TV조선뉴스 2024-03-21 17808 공정한 보상을 통해 필수의료 인프라 붕괴를 막고 필수의료 가치에 걸맞게 보상한다 보건복지부 2024-03-20 17807 병원 간호사 사직자 10명 중 8명은 5년 이내 경력자 대한간호협회 2024-03-20 17806 심사평가원, 암 진행단계 및 전이상태 정보 추출에 대한 연구결과 국제학술지 발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24-03-20 17805 [보도참고] 펜타닐 패치 과다처방, 명의도용 등 집중점검 식품의약품안전처 2024-03-20 17804 중수본 “의료계 대표성 있는 협의체 아직 없다 의학신문 2024-03-20 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