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일 (화)에 280여명의 간호사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간호윤리 상황극 콘테스트를 마쳤습니다.
총 8팀이 발표하였으며 수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최우수상 : ‘불편한 진실’ - 인하대병원 유미애 외 9명
우수상 : '나는 선임간호사야' - 가천대길병원 장미 외 4인
'김간호사의 일상' - 순천성가롤로병원 김자영 외 5명
장려상 : '당신은 나쁜 사람' - 중앙대병원 홍은미 외 8인
'고민하지 마세요' - 동국대일산병원 홍은미 외 8인
'억제대 사용과 관련된 자유? 안전!'
- 가톨릭대성바오로병원 김순화 외 7인
'귀 기울여주세요' - 아주대병원 김영선 외 6인
'2013 병동제라블' - 순천향대부속천안병원 김남영 외 8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