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_table=nstory&wr_id=223&page=21 병원간호사회 본문으로 이동

간호사, 플러스 스토리

참신한 시각으로 간호사와 함께 호흡합니다.

간호사 24시, 그 story 가 궁금합니다.

간호 업무를 하면서 눈물 나게 감동했던 일들, 동료 간호사의 보석같이 빛나는 아름다운 선행,
무릎을 탁 치게 만들었던 기가막힌 아이디어 활동, 간호사라 행복했던 그 때 그 순간,
우리끼리 通하는 이야기를 나누어도 좋습니다.

형식이나 분량에 제한없이 자유롭게 작성하셔서 언제든 보내주세요.
보내주신 내용 중 채택된 글은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되며,
추후 채택된 글들을 모아 책자로 발간하고 소정의 원고료를 보내드립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 1.'간호사, 플러스 스토리'의 취지와 맞지 않는 글은 게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2. 응모 횟수에 제한은 없으나, 한 번 응모한 글에 대해 수정은 불가합니다.
  • 3. 응모한 원고는 반환되지 않으며, 채택 여부를 문자 메시지로 알려드립니다.
  • 4.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온라인으로 응모하시기 바랍니다.
신청서 다운받기 응모하기

보고 싶은 우리병동 식구들...

보고 싶은 우리병동 식구들..

지금은 변화중인 우리병원 리모델링의 일정으로 뿔뿔이 흩어져 서로 다른 병동 팀원으로 열심히 근무하고 있겠지?

두 달 간 긴 여정의 리모델링 기간 동안 낯선 환경에서 조금은 어색하기도 할 거라는 걱정에 마음 한 구석 무거웠지만 도움줘서 고맙다, 너무 일 잘하고 상냥한 간호사를 보내줘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해 들었을 때의 감동, 뭉클함에 우리 식구들이 더 보고 싶고 감사하기만 하다.

행복한 직장 만들자며 우리병동 식구들이 함께 진행한 테마여행 ...

전주 한옥마을, 와인 열차, 눈꽃여행, 반지제작 등 많은 활동들이 떠오르며 서로 다른 병동에서도 활기차고 열심히 근무하리라 내심 기대하곤 한다.

서로 카톡하며 주고 받은 메시지보며 오늘도 활기차게!!!!!

 

네네 팀장님! 열심히 하고 갈께요.ㅋㅋ 잘한다는 소리 듣도록

 

애들아,

더운 여름에 지치지 말고 건강해.

우리 다시 만나는 날까지 화이팅!!!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