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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플러스 스토리

참신한 시각으로 간호사와 함께 호흡합니다.

간호사 24시, 그 story 가 궁금합니다.

간호 업무를 하면서 눈물 나게 감동했던 일들, 동료 간호사의 보석같이 빛나는 아름다운 선행,
무릎을 탁 치게 만들었던 기가막힌 아이디어 활동, 간호사라 행복했던 그 때 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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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아침

아버지의 아침

 

을지대학교 간호대학 임숙빈

 

혼자되신 아버지는

아침마다

잠 많은 딸을 깨우느라

명을 재촉하셨다.

너 안 일어날래!?

내가 너 깨우다 지레 죽겠다.

 

네, 아버지..

벌떡 일어났다 되눕기를

예닐곱 번씩.

아버지의 호통소리는

열두 해 개근상을 타고서야

그쳤다.

 

이제 쉰 나이

저절로 눈 떠지는

아침마다

그리움과

죄송스러움이

고단한 기지개를 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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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을순2013-07-16
좋은글 감사합니다.!!!아버지에 대한 그리움... 사랑... 시간이 가도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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