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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플러스 스토리

참신한 시각으로 간호사와 함께 호흡합니다.

간호사 24시, 그 story 가 궁금합니다.

간호 업무를 하면서 눈물 나게 감동했던 일들, 동료 간호사의 보석같이 빛나는 아름다운 선행,
무릎을 탁 치게 만들었던 기가막힌 아이디어 활동, 간호사라 행복했던 그 때 그 순간,
우리끼리 通하는 이야기를 나누어도 좋습니다.

형식이나 분량에 제한없이 자유롭게 작성하셔서 언제든 보내주세요.
보내주신 내용 중 채택된 글은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되며,
추후 채택된 글들을 모아 책자로 발간하고 소정의 원고료를 보내드립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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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함께 나눠요~ ~ ~

요양병원은 노인 환자감염취약지역으로 인해 외부 출입 제한이 있고 활동이 자유롭지 못하며. 노인 환자 대부분이 병실 침상에 누워있는 실정입니다.

이런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변화하는 계절을 배달하는 이벤트를 하였습니다

봄에는 개나리와 벚꽃으로 꽃이 피는 봄소식을 알렸고, 가을에는 형형 색깔의 단풍으로, 겨울에는 눈사람으로 계절 소식을 전하였습니다.


환자들과 보호자들에게 자연환경과의 연결을 도모하는 경험은 자연이 주는 안정감과 심리적 긴장감과 스트레스, 불안, 우울감 등을 줄이는 도움 주었습니다.

꽃을 보며, 단풍을 보며, 울라프 눈사람을 보며 좋아하시는 분들을 볼 때 지속적으로 이 계절 배달 서비스를 진행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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