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간호사, 플러스 스토리

참신한 시각으로 간호사와 함께 호흡합니다.

간호사 24시, 그 story 가 궁금합니다.

간호 업무를 하면서 눈물 나게 감동했던 일들, 동료 간호사의 보석같이 빛나는 아름다운 선행,
무릎을 탁 치게 만들었던 기가막힌 아이디어 활동, 간호사라 행복했던 그 때 그 순간,
우리끼리 通하는 이야기를 나누어도 좋습니다.

형식이나 분량에 제한없이 자유롭게 작성하셔서 언제든 보내주세요.
보내주신 내용 중 채택된 글은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되며,
추후 채택된 글들을 모아 책자로 발간하고 소정의 원고료를 보내드립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 1.'간호사, 플러스 스토리'의 취지와 맞지 않는 글은 게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2. 한 번 응모한 글에 대해 수정은 불가하며, 원고료 지급은 연 1회로 제한됩니다.
  • 3. 응모한 원고는 반환되지 않으며, 채택 여부를 문자 메시지로 알려드립니다.
  • 4.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온라인으로 응모하시기 바랍니다.
        (글자포인트 11, 줄 간격 160%, 분량 1~2 page이내)
신청서 다운받기 응모하기

“1004데이를 마치며”

 1004데이를 맞아 저희 외과&혈액종양내과병동은 환자분들과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희 병동에서는 환자분들의 식사를 직접 배식하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희들의 사소한 행동에도 환자분들이 환한 미소로 보답해 주었고 그 미소는 저희에게 큰 보람을 주었습니다. 매번 저희가 하는 일이 아닌 작은 행동이 환자분들에게는 웃음이 되고 행복이 되고 사랑의 실천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환자분들과 함께 즉석사진을 찍으면서 또 다른 추억을 남겼습니다.

고통스러웠던 수술과 기나긴 항암치료 등으로 인해 웃음을 잃었던 환자와 환자의 보호자들에게 잠시나마 행복한 추억을 남겨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짧은 순간이었지만 저희에게는 행복이 배가 되어 돌아왔고 고된 간호일이지만 그 안에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저희 병동뿐만 아니라 간호부에서 진행했었던 바자회, 풍선아트, 한방차 나눔, 무료 혈당검사 등을 통해 막연히 삭막하고 두렵다는 이미지가 있는 병원도 따뜻하고 편안할 수 있다고 느낄 수 있게 해 주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1004데이 행사 이후 간호사와 환자의 관계가 아닌 마음을 조금이나마 나눌 수 있는 가족과 같은 관계가 된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런 환자와의 라포 형성으로 인해 더 친밀한 간호활동을 할 수 있었고 그런 간호할동으로 인해 환자들은 더 만족감을 느끼며 힘든 치료도 편안하게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1년에 한번뿐인 행사가 아니라 종종 이런 시간을 마련하여 환자분과 서로 공유할 수 있는 추억을 만들어 병원뿐만 아니라 환자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