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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플러스 스토리

참신한 시각으로 간호사와 함께 호흡합니다.

간호사 24시, 그 story 가 궁금합니다.

간호 업무를 하면서 눈물 나게 감동했던 일들, 동료 간호사의 보석같이 빛나는 아름다운 선행,
무릎을 탁 치게 만들었던 기가막힌 아이디어 활동, 간호사라 행복했던 그 때 그 순간,
우리끼리 通하는 이야기를 나누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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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이 1004Day

 우리 병원 간호부에서는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돌보셨던 빈센트 성인의 영성을 바탕으로 간호를 제공하고 있다.

그 활동의 일환으로 간호 부서에서는 환우 머리 감겨드리기, 발 맛사지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호흡기내과 병동은 환우들이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 개인위생이 불량 한 환자들이 많다. 이런 환우들을 보면서도 바쁘다는 이유로 개인위생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지 못 하였으나, 영성간호 실천으로 환자의 머리 감기기를 시작하였다. COPD 환우분 께서는“저의 호흡곤란은 100m 달리기를 전력질주 한 후의 숨이 찬 상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가만히 있어도 그 상태예요, 이런 저에게 간호사들이 이렇게 신경을 써줘서 너무 고맙다고”하셨다.

 또한, 산부인과 병동에서는 부인과 암 환자분들을 대상으로 몇 년째 환우분들게 발 마사지를 제공하고 있는데 호하는 것도 힘든데 이렇게 부끄러운 발을 만져주고, 이런 것은 처음 받아본다.” 고 하셨다.

   이런 신체적 고통과 불안, 공포를 항상 지니고 살아야 하는 환우분들에게 기본 간호 제공과 발 맛사지를 하면서 대화를 나누고 마음을 들어보는 시간 안에서 간호사들이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은 사랑을 받는 시간이 된다.

 이것이 우리가 그 분들 곁에 있는 이유이며, 365일 천사의 사랑을 실천하는 성빈센트병원의 영성간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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