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24시, 그 story 가 궁금합니다.
간호 업무를 하면서 눈물 나게 감동했던 일들, 동료 간호사의 보석같이 빛나는 아름다운 선행,
무릎을 탁 치게 만들었던 기가막힌 아이디어 활동, 간호사라 행복했던 그 때 그 순간,
우리끼리 通하는 이야기를 나누어도 좋습니다.
형식이나 분량에 제한없이 자유롭게 작성하셔서 언제든 보내주세요.
보내주신 내용 중 채택된 글은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되며,
추후 채택된 글들을 모아 책자로 발간하고 소정의 원고료를 보내드립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좌우로 스크롤하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병원명 | 날짜 | 조회 |
---|---|---|---|---|---|
공지 | 『간호사, 플러스 스토리 요즘 간호사 뭐하니?』발간 안내 | 전국병원 간호사 | 병원간호사회 | 2020-05-20 | 9865 |
60 | 천사데이 봉사활동 | 배소영 | 곽병원 | 2014-03-13 | 1979 |
59 | 1004 Day 간호사활동 소감 | 임규리 | 대구가톨릭대병원 | 2014-03-13 | 1927 |
58 | 1004 Day 봉사활동을 하면서.. | 박지혜 | 대구가톨릭대병원 | 2014-03-13 | 1811 |
57 | 2013년 병원 간호사 ‘1004Day 봉사활동’ 소감 | 이유미 | 대구가톨릭대병원 | 2014-03-13 | 2006 |
56 | 1004 데이에 확인한 나의 기쁨 | 예다진 | 대구가톨릭대병원 | 2014-03-13 | 1827 |
55 |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 박은희 | 대구가톨릭대병원 | 2014-03-13 | 1913 |
54 | ‘진짜 천사 데이’ | 유지윤 | 김원묵기념 봉생병원 | 2014-03-13 | 1970 |
53 | To Have Succeeded | 이기선 | 경희의료원 | 2014-03-13 | 1857 |
52 | 나에게 천사데이란? | 양유진 | 강동경희대학교병원 | 2014-03-13 | 1950 |
51 | “천사데이 날은 간호사의 날” | 조재옥 | 강동경희대학교병원 | 2014-03-13 | 20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