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24시, 그 story 가 궁금합니다.
간호 업무를 하면서 눈물 나게 감동했던 일들, 동료 간호사의 보석같이 빛나는 아름다운 선행,
무릎을 탁 치게 만들었던 기가막힌 아이디어 활동, 간호사라 행복했던 그 때 그 순간,
우리끼리 通하는 이야기를 나누어도 좋습니다.
형식이나 분량에 제한없이 자유롭게 작성하셔서 언제든 보내주세요.
보내주신 내용 중 채택된 글은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되며,
추후 채택된 글들을 모아 책자로 발간하고 소정의 원고료를 보내드립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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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병원명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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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간호사, 플러스 스토리 요즘 간호사 뭐하니?』발간 안내 | 전국병원 간호사 | 병원간호사회 | 2020-05-20 | 9866 |
70 | “1004데이를 마치며” | 102병동 | 동국대일산병원 | 2014-03-13 | 1897 |
69 | 200% 더 뜨거운 심장과 따뜻한 뇌를 가진 91병동 간호사 파이팅 | 91병동 | 동국대일산병원 | 2014-03-13 | 2048 |
68 | “천사가 궁금증을 해결해드립니다” | 62병동 | 동국대일산병원 | 2014-03-13 | 2100 |
67 | “사진을 찍어 액자를 만들어 드립니다” | 61병동 | 동국대일산병원 | 2014-03-13 | 1955 |
66 | 1004 day는 행복한 기억을 남기고... | 51,52병동 | 동국대일산병원 | 2014-03-13 | 1988 |
65 | 콩쥐와 팥쥐 읽고 가실게요~ | 진애희 | 동강병원 | 2014-03-13 | 2002 |
64 | 천사 같은 아이들의 웃음 | 김은정 | 동강병원 | 2014-03-13 | 1977 |
63 | 사랑과 마음을 나누는 천사데이! | 김수민 | 동강병원 | 2014-03-13 | 2026 |
62 | 따뜻한 차 한 잔에 여유를~ | 손민애 | 동강병원 | 2014-03-13 | 2077 |
61 | 건강퀴즈를 통한 행복 나눔 | 김진아 | 동강병원 | 2014-03-13 | 1887 |